하와이안항공 A330에 비즈니스 스위트 22석과 첫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들어간다
하와이안항공이 A330 전 기재에 문이 달린 비즈니스 스위트 '레이호쿠' 22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리미엄 리저브' 28석을 넣는다. 프리미엄 좌석 비중은 기내의 30%에서 40%로 올라간다. 도입은 2028년부터이고, 예약은 내년 여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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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항공이 A330 전 기재에 문이 달린 비즈니스 스위트 '레이호쿠' 22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리미엄 리저브' 28석을 넣는다. 프리미엄 좌석 비중은 기내의 30%에서 40%로 올라간다. 도입은 2028년부터이고, 예약은 내년 여름 열린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2026년 10월부터 2027년 5월까지의 운항 계획에서 댈러스 러브필드(DAL) 출발 노선 여덟 개를 뺐다. 시카고 오헤어는 아예 발을 뺐고, 팜스프링스처럼 팬데믹 때 생긴 노선들이 탑승률 부진 끝에 정리됐다. 러브필드는 여전히 하루 381편이 드나드는 사우스웨스트의 7번째 거점이다.
소형 협동체 시장의 두 축인 엠브라에르 E195-E2와 에어버스 A220-300을 비용 구조로 비교한 분석이다. E2는 기체가 가벼워 착륙료와 연료비, 구매·리스 비용이 모두 낮은 반면, A220은 좌석과 항속거리에서 앞선다. 엔진 내구성 문제로 지금은 E2 쪽 운항 안정성이 더 낫다는 점도 짚는다.
알래스카항공이 새 프리미엄 브랜드 '오로라(Aurora)'를 공개하고 보잉 787에 침대형 스위트 34석을 넣는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등급인 '프리미엄 리저브'도 신설해 787-9의 프리미엄 좌석 비중을 약 46%까지 끌어올린다. 2028년부터는 좁은 동체인 737-10에도 침대형 스위트 12석이 들어가 미국 횡단 노선에 투입된다.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발 장거리 국제선 목표를 기존 12개 이상에서 15개로 올렸다. 도쿄 나리타·서울 인천·로마·런던 히드로·레이캬비크가 운항 중이고 아테네와 파리가 2027년 5월 합류해 일곱 곳이 확정됐다. 남은 여덟 곳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에어캐나다가 10월 25일 겨울 스케줄로 전환하며 장거리 운항을 전년 대비 10% 늘린다. 최장 직항인 밴쿠버–싱가포르는 2027년 1월 24일 출발을 끝으로 접고, 이후 델리–토론토가 가장 긴 직항 자리를 넘겨받는다. 토론토–두바이 재개는 2027년 1월 15일 이후로 밀렸다.
13~14시간을 넘는 노선은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을 위한 전용 휴식 공간을 두도록 돼 있다. 대개 객실 천장 위 공간에 잠긴 문이나 계단으로만 드나드는 벙크가 숨어 있고, 승무원은 2~3시간 단위로 교대하며 수면 주기를 채운다. 터키항공의 이스탄불~시드니, 콴타스 프로젝트 선라이즈처럼 19~20시간대 노선이 예고되면서 휴식 설계는 더 정교해지고 있다.
파키스탄이 2025년 4월 인도 국적기의 영공 통과를 막으면서 인도발 서쪽 노선이 크게 돌아가고 있다. 인도 정부는 중국과 협의해 신장 상공을 지나는 새 항로를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남신장의 호탄을 지나는 경로가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이 2026년 11월 1일부터 두바이–올랜도 노선 기재를 보잉 777-200LR에서 에어버스 A350-900으로 교체한다. 에미레이트가 A350을 미국 노선에 장기 투입하는 첫 사례다. 비즈니스석이 1-2-1 배열로 바뀌어 전 좌석 복도 직통 접근이 가능해진다.
알래스카항공이 2027년 애트모스 리워즈 적립이 되는 체크카드를 내놓는다. 같은 해부터 뱅크오브아메리카 일부 신용카드 포인트를 애트모스로 옮길 수 있게 되고, 비즈니스 신용카드도 연내 개편된다.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이용자에게도 항공 포인트를 모을 통로가 생긴다.
알래스카항공이 국내선 기재에 처음으로 풀플랫 좌석을 넣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리미엄 리저브'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하와이안항공 A330에는 도어가 달린 '레이호쿠 스위트'가 들어가고, 시애틀·호놀룰루·샌디에이고에 새 라운지가 생긴다. 대부분의 변화는 2028년에 몰려 있다.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의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 애트모스 리워즈가 회원이 포인트 적립 방식을 직접 고르는 '선택 적립'을 도입한다. 거리·결제액·구간 수 중 하나를 10월 1일부터 선택할 수 있고, 적용 대상은 2027년 1월 1일 이후 탑승분이다. 선택은 해마다 한 번만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