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호주관광청과 프리미엄 기획전 ‘모두 프리미엄 호주’ 출시
모두투어가 호주관광청과 협업해 호주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프리미엄 기획전 ‘모두 프리미엄 호주’를 내놨다. 소규모 단독 패키지 ‘모두단독’과 하이엔드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중심으로 구성했고, 모든 상품이 최소 4~6명부터 출발한다. 패키지 형태를 유지하면서 고급 숙박과 문화·미식 체험, 자유일정을 결합한 점이 기존 상품과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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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호주관광청과 협업해 호주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프리미엄 기획전 ‘모두 프리미엄 호주’를 내놨다. 소규모 단독 패키지 ‘모두단독’과 하이엔드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중심으로 구성했고, 모든 상품이 최소 4~6명부터 출발한다. 패키지 형태를 유지하면서 고급 숙박과 문화·미식 체험, 자유일정을 결합한 점이 기존 상품과의 차이다.
서울관광재단이 10월 13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홍콩 선플라워(新華旅遊), 태국 퀄리티 익스프레스(Quality Express) 2개 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16년부터 해외 핵심여행사와 협약을 맺어왔고, 현재 25개국 핵심여행사와 서울 관광자원 홍보와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협력 네트워크가 2개국 여행사만큼 더 넓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교육부 후원으로 제1회 '2026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를 열고 참여할 교사와 여행업계 관계자를 모집한다. 협의회는 11월 3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며, 안전 우려와 행정 부담으로 위축된 교육여행의 가치를 회복하고 미래형 교육여행 모델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1부에서는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방안을 발표한다.
호텔패스가 10월 16일 소노인터내셔널의 소노호텔앤리조트 19개 지점과 시스템 직연동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여행사는 해당 리조트 숙박 상품을 연동된 시스템에서 직접 예약할 수 있게 됐다. 호텔패스는 이번 연동이 국내 주요 리조트 상품에 대한 접근성과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사 3대째인 애덤 로빅은 2년 전 전업으로 여행 브랜드 '퍼스트 클래스 저크'를 시작했다. 영상·사진 중심의 가볍고 비딱한 화법으로 호텔과 크루즈 현장을 다루며, 앞으로는 유튜브 연작물에 힘을 싣는다. 소형 럭셔리 크루즈와 관광청 협업, 신규 호텔 개장 취재가 다음 관심사다.
2026년 여름 보스턴은 FIFA 월드컵 7경기와 America 250, 톨십 행사를 6~7월 성수기에 몰아서 치렀다. 아이슬란드는 티켓 이벤트 없이 8월 중순 개기일식 경로에 들었고, 이 역시 이미 만실인 시기였다. 숙박이 꽉 찬 상태에서는 방문객 수를 더 늘릴 수 없으니, 성과를 다른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더블린 Skift 트랜스애틀랜틱 서밋에서 나왔다.
호텔투나잇 공동창업자 샘 섕크가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에서 AI 에이전트와 온라인 여행 유통의 미래를 이야기했다. AI가 예약을 대행하기 시작하면 부킹닷컴·익스피디아를 키운 유료 검색 광고 모델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진단이다. 대신 특정 분야에 특화된 에이전트와 예약 인프라에 새 기회가 열린다고 봤다.
베트남 북부 하이퐁이 새로운 골프 여행지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투어스는 10월 14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국내 여행사와 골프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드래곤 골프 & 리조트 로드쇼'를 열고, 현지 리조트 관계자가 직접 방한해 시설을 소개하며 상품 개발과 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소개된 드래곤 골프 링크스와 드림 드래곤 리조트는 하이퐁 도선의 복합 관광단지 '드래곤 오션 도선'에 있다.
크로아티아가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여행지로 전환을 추진한다. 두브로브니크 중심의 기존 발칸 패키지에서 벗어나 미식·문화·섬 여행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크로아티아 관광청과 글로벌 DMC 쿠오니 툼라레는 10월 1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크로아티아 2027 트래블 비즈니스 업데이트'를 열고 신규 상품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에서 여행 기업 임원들이 생성형 AI가 여행 발견과 예약을 어디까지 가져갈지 논의했다. 어도비 자료에 따르면 AI 경유 유입은 급증했고, 한때 크게 뒤처졌던 전환율도 일반 유입과 1%포인트 차이까지 좁혀졌다. 브랜드들은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정보를 내놓으면서도 고객 관계와 기록이라는 자기 강점을 지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프랑스·아일랜드·네덜란드·스페인·크로아티아가 관광객을 대도시 밖으로 분산시키는 전략을 국가 정책에 넣었다. 그런데 여행자가 AI 챗봇에 물어 목적지를 정하기 시작했고, AI는 이미 유명한 곳을 먼저 답한다. 허브 공항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교통이 복잡하고 비싸다는 문제도 그대로다.
Skift가 주요 아웃바운드 40개 시장의 여행 소비자 7만4천 명을 조사한 결과, 77%가 여행이 지역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돼야 한다고 답했다. 24%는 불편이나 대가를 받아들이면서까지 지속가능한 선택지를 적극적으로 찾는다. 업계가 그려온 '소수의 열성 에코 여행자' 이미지와는 다른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