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11월부터 대한항공(KE) 발권 서비스 오픈
한진세이버가 11월부터 대한항공 전자항공권(ET) 발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이 토파스, 아시아나항공이 세이버를 중심으로 발권 서비스를 제공해 세이버 이용 여행사는 대한항공 항공권 발권 시 별도 시스템을 오가야 했다. 앞으로는 시스템을 이동하지 않고 세이버에서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발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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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세이버가 11월부터 대한항공 전자항공권(ET) 발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이 토파스, 아시아나항공이 세이버를 중심으로 발권 서비스를 제공해 세이버 이용 여행사는 대한항공 항공권 발권 시 별도 시스템을 오가야 했다. 앞으로는 시스템을 이동하지 않고 세이버에서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발권할 수 있다.
인도 최대 온라인 여행사 메이크마이트립이 9월 분기 총예약액 27억 달러, 전년 대비 21% 성장(고정환율 기준)을 기록했다. 국내선 출발이 7% 줄고 항공권 가격은 25~30% 오른 가운데, 항공을 제외한 사업 비중이 63.2%까지 커졌다. 성장의 축이 항공권에서 숙박·버스·택시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0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5주간 '제6회 인천공항 여행 영상 공모전'을 연다. 외국인 방한 수요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주제는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나만의 한국여행'이며 여행지·로컬 맛집·즐길 거리·여행 팁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국적 제한 없이 내·외국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고, 출품 영상은 30초 이상 60초 이하여야 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3일 해외조직망을 운영하는 5개 공공기관과 '해외조직망 운영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센터에서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협약은 공공기관 해외조직망에서 생길 수 있는 이해충돌·인권침해 등 윤리위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기관은 한국관광공사와 코트라, 코이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6곳이다.
노랑풍선이 겨울 여행 상품을 모은 기획전을 진행한다. 여행 목적별로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겨울 즐기기', '겨울 탈출'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하고 테마별 추천상품을 제안한다. BC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별도 혜택이 적용된다.
하나투어가 호주관광청과 함께 11월 22일까지 공동 마케팅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 상품은 쇼핑센터 방문을 뺀 '하나팩 2.0'으로 구성해 선택관광 비중을 조정했다. '시드니 7일' 상품은 시드니 핵심 관광에 해안 도시 울런공 일정과 달링하버 디너 크루즈를 더했다.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이 11월 9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아제르바이잔 관광 로드쇼 2026'을 연다. 관광청 CEO를 포함한 현지 관광업계 대표단이 방한해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과 직접 만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B2B 비즈니스 상담회로 시작된다.
‘미팅산업(회의산업) 현황조사’가 국가데이터처의 국가승인통계 심의를 통과해 승인번호 제314007호를 받았다. 이로써 MICE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통계 체계가 완성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이 조사는 내외국인 10명 이상이 참가하고 외부 회의시설에서 4시간 이상 열리는 정부·공공기관·협회·학회·기업 회의를 대상으로 규모와 특성을 파악한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2026 서울관광대상' 수상 후보자를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제8회를 맞는 '서울관광인의 날'과 연계해 진행되며, 서울 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11월 25일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제35기(2026년도) 정기총회를 연다. 오전 10시 등록을 시작해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202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과 2026년도 결산의결권 위임안 등이 주요 안건이다. 의결권은 정관 제23조에 따라 2026년 2분기까지 분담금을 완납한 회원사에 주어지고, 미납 회원사도 11월 11일까지 납부하면 행사할 수 있다.
중국 관광시장의 무게중심이 유명 관광지 중심의 전통적 관광에서 문화·생활·개인 관심사를 좇는 '테마 중심 관광'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방 관광도시들은 역사문화 자원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산둥성 지닝은 유교문화를 기반으로 체험형 관광을 확대하고 있다. 트립닷컴은 중국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24%로 제시했고, 여행사의 역할도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으로 바뀌고 있다.
여행 산업에서 개인 한 명이 과거 작은 회사가 맡던 일을 혼자 꾸려가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예약·결제·유통·소프트웨어를 대형 기업이 깔아주면서 혼자서도 규모 있는 사업이 가능해졌다. 여행 상담사, 현지 가이드, 숙소 공동 운영자, 객실 요금 관리자까지 형태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