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 제주항공 예약자 대상 가을 프로모션
수트라하버리조트가 9월 15일부터 제주항공 코타키나발루 노선 예약자를 대상으로 가을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늦은 시간 귀국하는 투숙객을 위해 18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투숙 기간 중 2인용 디너 세트도 함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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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하버리조트가 9월 15일부터 제주항공 코타키나발루 노선 예약자를 대상으로 가을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늦은 시간 귀국하는 투숙객을 위해 18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투숙 기간 중 2인용 디너 세트도 함께 준다.
배리 스턴리크트의 스타우드 캐피털과 AJ 캐피털 파트너스가 손잡은 아웃도어 호텔 브랜드 필드 앤 스트림 로지가 오리건주 벤드와 캘리포니아주 빅베어에 2호점과 3호점을 낸다. 두 곳 모두 기존 호텔을 사들여 전면 개조하는 방식이며 2028년 문을 연다. 2023년 출범 이후 3년 만에 나온 두 번째 소식으로, 개발 비용이 확장 속도를 좌우하고 있다.
올랜도의 에버모어 리조트가 손님끼리의 관계를 웰니스의 한 축으로 보고 객실·공간·프로그램을 다시 짜고 있다. 사회과학자 캐슬리 킬럼과 손잡고 직원 문화부터 150여 개 액티비티까지 '관계형 웰니스' 기준으로 점검했다. 투숙 전후 설문으로 관계가 실제로 가까워졌는지 측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윈덤 호텔 앤 리조트가 월요일 부티크 브랜드 돌체 노바를 발표했다. 회의·기업행사 중심이던 돌체 호텔 앤 리조트에서 파생된 어퍼업스케일 라인이다. 25개 브랜드 중 20개를 인수로 채운 회사가 처음으로 EMEA 팀 기획을 그대로 브랜드로 만든 사례다.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9월에 맞춰 지역 계절 미식을 중심으로 한 스테이 4곳을 소개한다. 글램핑 리조트, 가족 단위 와인 리조트, 다다미 정찬을 제공하는 시설, 도시 여행과 해산물 조식을 결합한 숙소로 구성된다. 각 시설의 고유한 특징을 미식으로 풀어낸 가을 맞춤형 제안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환자와 동반 가족을 위한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을 처음으로 공모해 선정한다. 2026년 7월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213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5% 늘었고, 2025년 국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는 71.9% 증가한 201만 명으로 처음 200만 명을 넘었다. 이 가운데 서울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25년 176만 명으로 전년 100만 명에서 크게 늘었다.
짧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명절 수요를 겨냥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셰프가 준비한 명절 상차림, 전통놀이, 보름달 포토존, 야외 다이닝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됐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선물세트와 체험, 야외 다이닝을 묶은 상품을 선보였다.
베트남 푸꾸옥이 한국인 휴양지로 자리 잡으면서 현지 럭셔리 리조트의 한국 시장 공략이 치열해지고 있다. 트래블데일리는 푸꾸옥 남부 켐 비치에 있는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의 니콜라스 토리오 제너럴 매니저를 서울에서 만나 리조트 경쟁력과 한국 시장 전략, 개발 계획을 들었다. 한국인이 전체 투숙객의 4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며, 내년 소피텔 전환이 예정돼 있다.
45개 이상 브랜드와 호텔·리조트 5,800곳을 거느린 아코르의 세바스티앙 바쟁 CEO가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의 의사결정 방식을 밝혔다. 그는 데이터가 판단의 재료일 뿐 결론은 직관이 내린다고 했고, AI가 여행의 발견·계획·개인화를 바꿔놓을 것이라면서도 그럴수록 사람의 접객이 더 귀해진다고 주장했다. 업계가 가장 덜 이야기하는 주제로는 '사람'을 꼽았다.
팔라디움 호텔 그룹이 이비사의 그란드 팔라디움 셀렉트 팰리스에 해양 보전 랩을 열고 리조트 안에 해초 양식장을 두었다. 투숙객은 양식장을 둘러보거나 다이빙으로 보전 현장을 볼 수 있다. 다만 이 활동의 재원은 호텔 운영 예산이 아니라 그룹 재단이 댄다.
IHG가 이베로스타 비치프론트 리조트를 축으로 올인클루시브 포트폴리오를 넓혔고, IHG 웹사이트나 앱에서 검색·비교·예약이 가능하다. 유료 숙박은 1달러당 10포인트가 쌓이고, 포인트로 리워드 나이트도 끊을 수 있다. 다만 인원수와 식사 플랜에 따라 필요 포인트가 달라지고, 외부 여행사 예약은 적립·혜택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메리어트가 중앙예약시스템을 스팟나나에 직접 연결해 1만 곳 넘는 호텔을 자사 웹·앱과 같은 실시간 요금과 객실 정보로 기업 출장 예약 도구에 노출한다. 출장자는 본보이 계정을 스팟나나 프로필에 연동할 수 있다. 그동안 기업 예약 도구 안에서는 멤버십 혜택을 알릴 방법이 없었던 공백이 메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