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개인정보 유출, 일본 이용자 4만8천명 포함…K-의료관광 영향은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외국인 이용자 약 6만 명이 포함됐다. 운영사 힐링페이퍼에 따르면 9월 4일 상담 내역 조회 API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국내외 이용자 21만9,665명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한국이 약 16만 명, 일본이 약 4만8,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일본에서는 보상을 둘러싼 반응이 엇갈리지만 현재까지 단체소송이나 메디컬투어 예약 동향에서 뚜렷한 영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