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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최원석 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신진의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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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원석 교수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진의학자상을 받았다. 이 상은 젊은 연구자의 연구 의욕을 북돋고 학문적 성취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울증과 양극성장애 등 기분장애 분야에서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최 교수는 기분장애 영역에서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수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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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장애
조증과 우울증 삽화가 번갈아 나타나는 기분장애로, 과거에는 조울병으로 불렸다.
기분장애
우울증, 양극성장애 등 감정 조절에 지속적인 문제가 나타나는 정신질환군을 통칭하는 용어다.
성인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소아기를 지나 성인기까지 지속되거나 성인기에 진단되는 경우를 가리킨다.

학술단체들은 특정 질환 분야의 연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술상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은 논문 실적, 임상 연구 성과, 학회 활동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연구자의 경력 초기 학문적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정신의학 분야에서는 우울증, 양극성장애 같은 기분장애와 함께 성인 ADHD처럼 소아청소년기 질환으로 알려졌던 영역이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사례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Why it matters학술상 수상은 해당 연구자의 연구 방향과 역량이 학계 내에서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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