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연구팀이 신장이식 고도 감작 환자의 항체 형성 기전을 규명한 연구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기존의 B세포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Th17·IL-17 경로가 항체 형성에 관여한다는 점을 확인해 새로운 면역조절 표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는 이한비 교수와 가톨릭의대 장기이식연구소 신유진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정병하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시상식은 지난 9월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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