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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원형 RNA 후속특허 日 등록…해외 권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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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는 자체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응용해 선형 RNA 양 끝을 접합시켜 원형 RNA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원형 RNA는 말단이 노출되지 않아 선형 RNA보다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며, 내부 리보솜 진입 부위를 이용해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발현시키는 특성이 있어 RNA 치료제·백신 개발에 활용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회사의 '자가 환형화 RNA 구조체' 원천특허가 캐나다에서 등록결정을 받았으며, 해당 특허는 이전에 한국·미국·일본·호주에서도 등록된 상태다. 아울러 원형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구조를 개선한 후속특허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해외 등록됐다. 이 후속특허는 RNA 양 말단을 연장해 상보적 결합력을 강화한 구조와 결합 부위에 유연성을 주는 미세 돌출 구조를 결합해 원형화 효율을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관련 후속특허는 국내에서 2건이 등록돼 있으며, 원형화 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표적 부위 염기 구성에 대한 국내 특허도 추가로 확보했다. 회사는 원천특허에 개선 기술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지식재산권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권리 확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가 환형화 RNA 구조체 원천특허가 캐나다에서 등록결정을 받음
  • 원형화 효율 개선 후속특허가 일본에서 첫 해외 등록 사례로 등록됨
  • 후속특허는 RNA 말단 결합력 강화 구조(AS/ABS)와 유연성 부여 구조(P1-bulge)를 결합
  • 관련 후속특허는 국내에서 2건 등록된 상태
  • 원천특허에 개선기술을 추가하는 에버그리닝 전략으로 IP 범위 확대 중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원형 RNA(circular RNA)
양 끝이 연결되어 고리 형태를 이루는 RNA로, 분해 효소에 저항성이 있어 체내 안정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자가 환형화
별도의 효소나 장치 없이 RNA 분자 스스로 구조적 반응을 통해 고리 형태로 닫히는 과정
원천특허
특정 기술 분야의 기본 원리나 핵심 구조를 최초로 보호하는 특허로, 후속 응용특허의 기반이 된다
특허 해외 출원
한 국가에서 획득한 특허권을 다른 국가에서도 인정받기 위해 각국 특허청에 별도로 등록 절차를 거치는 것

원형 RNA는 기존 선형 mRNA 기술의 한계로 꼽히는 짧은 체내 지속시간을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신저 RNA 플랫폼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 기술의 핵심은 RNA를 효율적으로 원형화하는 방법으로, 관련 원천기술과 응용기술 모두 특허 경쟁이 활발한 영역이다. 특허는 국가별로 독립적으로 심사·등록되기 때문에, 기업은 핵심 시장마다 별도로 출원 절차를 밟아 권리를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이러한 특허 포트폴리오가 기술이전이나 공동연구 협상에서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곤 한다.

Why it matters플랫폼 기술 기업에게 원천·후속특허의 해외 등록 확대는 기술 라이선싱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권리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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