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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빔테크놀로지, 대한약학회서 전임상 생체현미경 장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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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학 분야 혁신과 지속가능성 확대를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 학술대회에 참가해 전임상 신약 평가에 활용되는 생체현미경 기술을 소개했다. 첫날 세미나에서 김필한 대표는 동물모델 내부의 세포 움직임, 약물 이동, 표적 결합, 치료 반응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조직 절편 분석이 특정 시점의 정보만 제공하는 반면, 생체현미경은 같은 개체에서 약물 작용을 연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는 차별점을 강조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일체형 장비인 IVM 시리즈가 공개돼 실시간 데이터 시연과 개별 기술 상담이 이뤄졌으며, 부스는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23일까지 운영된다. 김필한 대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연구진과의 협력 기회를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 대한약학회 국제학술대회가 10월 21~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아이빔테크놀로지 김필한 대표가 특별 세미나에서 생체현미경 기술을 발표했다
  • 생체현미경은 전임상 동물모델에서 약물 이동과 표적 결합을 실시간 관찰하는 기술이다
  • 전시 부스에서 일체형 장비 IVM 시리즈의 라이브 데이터 시연과 기술 상담이 진행됐다
  • 부스 운영은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23일까지 이어진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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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현미경
살아있는 동물이나 조직 내부를 세포·혈관 단위로 실시간 관찰하는 광학 영상 기술이다.
전임상 평가
신약이 사람에게 투여되기 전 동물·세포 실험으로 약효와 독성을 검증하는 단계를 말한다.
모달리티
약물이나 치료제가 작용하는 형태나 방식, 즉 저분자·항체·세포치료 등 치료 접근 방식을 뜻한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는 후보 물질이 실제 생체 내에서 어떻게 분포하고 작용하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영상화 장비와 분석 기술이 연구 현장에서 활용된다. 생체현미경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세포 수준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어 전임상 단계의 약물 평가 신뢰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쓰인다. 학술대회는 이러한 연구 장비와 기술을 연구자, 제약사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기능한다.

Why it matters정밀한 생체 영상 기술은 신약 개발의 초기 평가 단계에서 실험 정확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되는 핵심 도구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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