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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 베트남·인도네시아와 AI·디지털헬스 의료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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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베트남 후에중앙병원, 인도네시아 의료기관과 연이어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동남아 의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후에중앙병원이 공동 주최한 '한국-베트남 인공지능 디지털헬스케어 심포지엄'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 범위는 기존 의료진 교육과 임상 협력에서 AI·디지털헬스케어 분야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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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의료 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해 진단·치료·관리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 전반을 가리킨다
의료 ODA
선진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해 의료 수준 향상을 돕는 공적개발원조 형태를 말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
국가 간 병원·연구기관이 의료진 교육, 임상 연구, 환자 송출입 등을 위해 맺는 협력 체계를 뜻한다

국내 대형병원들은 해외 환자 유치와 의료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 국가 병원과 교육·임상·기술 협력을 맺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는 의료 인프라 확충 수요가 커 한국 병원의 AI 진단, 디지털헬스케어 노하우 전수에 관심을 보인다. 이러한 협력은 지방자치단체나 정부 산하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심포지엄·포럼 형태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며, 의료진 연수와 공동 연구를 거쳐 장기적으로 임상시험 협력이나 의료기기·솔루션 수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띤다.

Why it matters병원 간 국제 협력은 의료진 역량 강화와 디지털헬스 기술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통로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해외 진출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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