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이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3회 SINMELASMA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해 785nm 피코초 레이저의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남미 지역의 기미 치료를 주제로 한 전문 학술 행사로, 회사는 이를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사에는 구체적인 임상 수치나 계약 금액 등은 제시되지 않았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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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코레이저
- 피코초 단위의 극히 짧은 펄스로 레이저를 쏘아 색소나 조직에 열 손상을 줄이는 미용 의료기기 기술.
- 파장(nm)
- 레이저가 피부 속 어느 깊이, 어떤 색소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지를 결정하는 광원의 특성값.
- 기미(melasma)
- 자외선·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얼굴에 갈색 색소가 불규칙하게 침착되는 피부 질환.
피부 미용 레이저 시장에서는 기업들이 학술대회에서 임상 사례와 기전을 발표해 의료진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해외 판로를 넓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색소성 질환은 인종·피부 타입별로 치료 반응이 달라, 지역 특화 학회에서의 임상 데이터 공유가 신뢰 구축과 기기 채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남미는 혼합 인종 비율이 높아 색소 질환 치료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꼽히며, 국내 레이저 기기 기업들의 해외 진출 거점 중 하나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의료기기 기업이 해외 학회에서 임상 활용 사례를 제시하는 것은 신뢰 확보와 수출 확대를 위한 통상적인 마케팅·교육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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