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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의진료 플랫폼, 의사국시 실기시험 훈련에 활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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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음성 기반 AI 모의진료 플랫폼 'CPX-MA'를 개발해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의대생이 AI 환자를 상대로 진료를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플랫폼은 전문의 수준과 유사한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표준화 환자와 교수진을 직접 섭외해야 해 시간과 인력이 제약됐으나, 이번 플랫폼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반복적으로 임상수행능력을 훈련할 수 있는 방식이 제시됐다. 연구팀은 박채령 교수(응급의학교실), 유승찬 교수와 김민성 연구원(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송지우 학생(의학과)으로 구성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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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X(임상수행능력시험)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으로, 모의 환자를 상대로 진료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방식이다.
표준화 환자
환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으로, 의학교육에서 실습 상대로 활용된다.
임상수행능력
병력 청취, 신체 진찰, 환자와의 의사소통 등 실제 진료 상황에서 요구되는 종합적 역량을 뜻한다.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은 표준화 환자와 평가 교수진을 동원해야 하는 구조여서, 준비 과정에서 장소·인력·시간상의 제약이 뒤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의학교육 현장에서는 반복 훈련이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디지털 보조 도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음성인식과 자연어처리 기술을 활용해 환자 역할과 평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개발이 여러 의과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시도되고 있다.

Why it mattersAI 기반 모의진료 훈련은 의학교육의 표준화와 접근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논의되며, 임상교육 전반에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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