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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ADC 올인원 역량으로 암종 한계 극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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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가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 3종을 기반으로 연구 결과를 도출하며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 방침을 밝혔다. 회사는 노블 타깃 후보물질을 매년 1개씩 발굴하고 2028년까지 임상단계 신약후보물질의 기술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신규 타깃 발굴 플랫폼 'GNOCLE'과 GENA-111(Debio 0633), EP0089(GENA-104)의 글로벌 딜 경험을 역량의 근거로 제시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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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에 세포독성 약물을 링커로 결합해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치료제 형태를 뜻한다.
노블 타깃
기존에 약물 개발 사례가 적거나 새롭게 발굴된 질병 관련 표적 단백질을 가리키는 용어다.
기술이전
제약·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물질이나 플랫폼의 권리를 다른 회사에 이전하고 그 대가로 계약금과 단계별 성과보상을 받는 거래 방식이다.
링커
ADC에서 항체와 약물을 화학적으로 연결해 체내 안정성과 방출 시점을 조절하는 구조물을 말한다.

ADC는 항체의 표적 특이성과 저분자 약물의 세포 살상력을 결합한 방식으로,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항암 신약 개발에서 비중을 높이고 있는 모달리티다. 국내 바이오텍은 전임상 단계에서 데이터를 확보한 뒤 빅파마에 기술이전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으며, 이 과정에서 표적 발굴력과 링커·약물 조합 설계 역량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수의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지가 투자자와 파트너사가 주목하는 요소다.

Why it mattersADC는 항암제 시장에서 신약 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플랫폼 기반의 지속적 후보물질 창출 능력은 기업의 중장기 기술이전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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