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달리티기술

차세대 ADC 개발 경쟁, 강한 페이로드보다 링커 설계가 관건

히트뉴스← 뉴스 목록

삼성서울병원과 에임드바이오가 공동 주최한 ADC 컨퍼런스에서 박연희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서 세포독성 물질의 강도만 높이는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유방암 치료에서 ADC가 필수적인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았다고 언급하며, 항체와 페이로드, 링커의 조합을 통해 치료역을 넓히는 것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한 약물이 항상 우수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ADC 개발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에 세포독성 약물을 링커로 결합해 표적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치료제 형태다.
링커
항체와 약물(페이로드)을 화학적으로 연결하면서 체내 안정성과 약물 방출 시점을 조절하는 구조물이다.
페이로드
ADC에서 항체에 실려 표적 세포 내부로 전달되는 세포독성 약물 성분을 가리킨다.
치료역(治療域)
약효가 나타나는 용량과 독성이 발생하는 용량 사이의 범위를 뜻하는 약리학 개념이다.

ADC는 항체의 표적 선택성과 세포독성 약물의 살상력을 결합한 모달리티로, 초기에는 더 강력한 페이로드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해왔다. 그러나 약물이 표적 외 조직에도 노출되면서 독성 관리가 과제로 남아 있고, 이를 좌우하는 변수로 링커의 안정성과 약물 방출 메커니즘이 주목받아 왔다. 항체, 페이로드, 링커의 조합 방식에 따라 동일한 약물이라도 효능과 부작용 프로파일이 달라질 수 있어, 설계 전략 자체가 신약 개발사 간 기술 경쟁의 축으로 다뤄진다.

Why it mattersADC 설계 요소 중 어디에 집중하느냐는 항암제 개발 전략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모달리티 기술 경쟁의 흐름을 보여준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큐픽스 바이오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히트뉴스 원문 보기

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히트뉴스에 있습니다.

기술 배경Technology

전체 →

관련 임상Trials

전체 →

관련 연구Research

전체 →

모달리티기술 최신Same topic

전체 →

히트뉴스의 다른 기사Same outlet

전체 →

큐픽스 바이오가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규제 일정·공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