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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메이븐 컨버터', 프리 갈리앵 코리아 최우수 디지털헬스상 최종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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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라이프사이언스 R&D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임상시험 데이터 표준화 솔루션 '메이븐 컨버터'가 '프리 갈리앵 코리아 2026' 최우수 디지털 헬스상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리 갈리앵은 1970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제약·바이오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업계에서는 '노벨상'으로 불린다. 프리 갈리앵 코리아는 올해 처음 개최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가 선정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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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데이터 표준화
서로 다른 형식의 임상 데이터를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공통 양식으로 변환·정리하는 작업
프리 갈리앵
의약품·의료기술 분야의 혁신 성과를 심사해 시상하는 국제 학술 시상 제도
디지털 헬스
소프트웨어·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진단, 치료, 건강관리 과정을 개선하는 분야

임상시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기관·국가마다 형식이 달라, 규제 제출과 심사를 위해 표준화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는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수단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국내외 여러 기업이 관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프리 갈리앵과 같은 국제 시상식은 의약품 외에도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별도 부문으로 평가해, 기술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창구로 활용되곤 한다.

Why it matters임상 데이터 표준화 기술의 대외 인정은 국내 디지털헬스 기업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신뢰를 얻는 계기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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