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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제약·바이오 DX·AX 종합상사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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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신동준 상무는 메디파나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디지털·AI 전환(DX·AX)을 지원하는 FDBG(Forward Deployed Business Group) 조직의 역할을 소개했다. 그는 단순 기술 소싱이 아니라 초기 단계부터 고객사와 함께 과제를 설정하고 외부 기술을 발굴·조합해 구축까지 지원하는 방식을 '종합상사'에 비유해 설명했다. 제이앤피메디는 지난 6월 IT·클라우드 분야 협력을 확대한 것으로 언급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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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디지털 전환)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재설계해 효율과 의사결정 방식을 바꾸는 활동
AX(AI 전환)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서비스에 접목해 자동화나 의사결정 고도화를 추진하는 전환 활동
포워드 디플로이드 엔지니어링
고객사에 직접 파견되어 현장 요구를 파악하고 기술 솔루션을 함께 구축하는 협업 방식

제약·바이오 업계는 신약 개발, 임상, 생산, 유통 등 여러 단계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지만 내부 IT·AI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아 외부 전문 기업과 협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협력은 단순 소프트웨어 납품을 넘어 문제 정의부터 기술 조합, 구축, 운영까지 함께하는 형태로 확장되는 추세다. 클라우드·데이터 분석·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제약사들은 외부 파트너를 통해 관련 역량을 보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Why it matters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디지털·AI 전환 지원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구조화되는지는 업계 전반의 기술 도입 속도와 협업 모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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