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가 국산 가슴 재건 보형물 '바운스'의 상급종합병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등 4개 병원에 공급 중이며, 연말까지 25개 병원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방암이 국내 여성 암 발생 1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유방 재건수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재건 수요가 늘고 있다. 회사 측은 재건 환자에게 보형물 선택지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공급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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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종합병원
- 중증질환 진료와 전문 인력·시설을 갖춰 정부가 지정한 최상위 등급의 종합병원
- 유방 재건수술
- 유방암 등으로 유방을 절제한 환자의 신체 형태를 보형물이나 자가조직으로 복원하는 수술
- 실리콘 보형물
- 인체에 삽입해 조직 형태를 대체·보완하는 의료용 실리콘 소재의 이식 기기
유방암 수술 후 재건은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재건에 쓰이는 보형물은 식약처 허가와 임상 데이터를 거쳐 병원별 심의를 통과해야 공급될 수 있다. 상급종합병원은 진료량이 많고 신뢰도가 높아 의료기기 업체들에게 중요한 레퍼런스 시장으로 여겨지며, 이곳 공급 확대는 보형물 시장 내 점유율과 신뢰도 확보에 영향을 준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수입 보형물 의존도가 높았던 재건용 시장에 국산 제품이 진입을 시도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Why it matters재건용 보형물 시장은 환자 선택권과 국산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이 함께 걸린 분야로, 상급종합병원 진입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와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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