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영상의학회 정기학술대회 KCR 2026이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참가해 AI 기반 영상진단 장비와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영상 품질과 검사 효율을 높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부스에서는 광자 계수 방식을 적용한 CT 장비 네오톰 알파와 3T MRI 마그네톰 시마 엑스를 중심으로 의료진이 직접 임상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데모존이 마련됐다. 네오톰 알파는 X선을 광자 단위로 검출해 낮은 방사선량에서도 심장, 폐, 종양 등 부위별 정밀 영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마그네톰 시마 엑스는 그래디언트 시스템 개선으로 스캔 시간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영상 판독 소프트웨어 싱고비아, 혈관조영 장비 아티스 아이코노 바이플랜, AI 결합 초음파 아쿠손 세콰이어 등 영상진단 전반의 포트폴리오도 함께 전시된다. 기존 CT·MR 장비에 적용할 수 있는 AI 옵션인 엠알 딥 리졸브 부스트와 씨티 프리시전 매트릭스도 소개돼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한 기술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9일 열린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본사의 미하엘 쥘링이 AI 기반 CT 워크플로우 지능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명균 한국법인 대표는 이번 행사가 임상 현장에서의 기술 가치를 의료진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향후에도 임상 의사결정 지원과 국내 영상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KCR 2026이 10월 9~1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 광자 계수 CT 네오톰 알파와 3T MRI 마그네톰 시마 엑스 데모존 운영
- 싱고비아·아티스 아이코노 바이플랜·아쿠손 세콰이어 등 영상진단 포트폴리오 전시
- 엠알 딥 리졸브 부스트, 씨티 프리시전 매트릭스 등 AI 업그레이드 옵션 소개
- 9일 런천 심포지엄서 미하엘 쥘링이 AI 기반 CT 워크플로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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