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가노이드 산업이 동물실험을 대체하기보다 그 이후 단계의 후속 검증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제약사 수요도 늘고 있다. 약물 스크리닝 자동화, 살아있는 오가노이드의 비파괴 이미징 분석, 기능 편차 관리를 위한 품질관리(QC) 기술 등이 함께 고도화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은 17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ODC26 SEOUL' 행사장에서 확인됐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토모큐브, 영사이언스·MBD, 프로바랩스 등 관련 기업들이 부스를 마련해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평가와 연구·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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