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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 연구, 질환 재현 넘어 정밀치료·뇌AI 접목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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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 기반 인체 유사 모델 연구가 단순 질환 재현 단계를 넘어 발생 원리 해석, 치료 검증, AI 융합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ODC26 SEOUL' 세션에서는 인간 발생모델, 환자 맞춤형 면역치료, 뇌 오가노이드 기반 AI, 조직칩 결합 미세생리시스템(MPS)의 표준화·자동화 등 다양한 연구 동향이 발표됐다. 교토대와 KAIST, 고려대 소속 연구자들이 연자로 참여해 각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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