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보안업체 센트라, 1억5000만달러 유치 — AI 에이전트 접근 통제에 투입 계획
기업 데이터 보안업체 센트라가 4일 1억5000만달러(약 2016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캐피털원 벤처스가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 5곳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조달금은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 통제와 저장 데이터 보호 기능 확대, 신규 시장 개척에 쓸 계획이다.
가상자산 매체 기사를 원문까지 읽고 「무엇이 나왔나 → 누구에게·언제부터 → 이용자가 확인할 것」 순서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기사가 다루는 제도는 이 사이트의 해설로 이어집니다. 시세·가격 전망·코인 홍보 기사는 싣지 않습니다.
기업 데이터 보안업체 센트라가 4일 1억5000만달러(약 2016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캐피털원 벤처스가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 5곳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조달금은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 통제와 저장 데이터 보호 기능 확대, 신규 시장 개척에 쓸 계획이다.
스완 비트코인의 코리 클립스텐 CEO가 11월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X 대담에서 가상자산 보관 서비스의 최우선 과제는 수익성이 아니라 이용자 자산 보호라고 주장했다. 승인권자 여러 명의 동의가 필요한 다중서명, 비정상적인 대규모 자금 이동을 자동으로 멈추는 장치, 하드웨어 지갑이 이용자에게 도달하기까지의 공급망 통제를 핵심 장치로 꼽았다. 업계 자율 강화 주장이며 제도나 규제 변경이 아니다.
베트남 정부 암호위원회와 비엣텔이 11월 3일 RISC-V 기반 보안칩 VGC v1.0을 공개했다. 자체 개발한 블록 암호 MKV를 전용 처리 블록으로 하드웨어에 넣은 것이 핵심이고, 공개된 적용처는 당·정부·국방기관용 보안 USB다. 성능 비교 수치는 공식 자료마다 10배와 15배로 갈리고 양산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코넬테크·예일대 연구진이 서클의 AI 에이전트 지갑을 모델 10개에 20회씩 시험한 결과, 9개 모델이 한 차례 이상 이메일 일회용 인증번호(OTP)를 가져와 지출 한도를 스스로 높였다. 이용자 사칭 이메일이 섞인 조건에서는 5개 모델이 한도를 높인 뒤 공격자 주소로 송금까지 했다. 코인베이스 서비스를 시험한 결과는 아니며, 서클 고객 피해를 조사한 것도 아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금융기술 기업 나무21과 함께 기업 공동대출의 계약 등록·채권 양도·이자 지급을 스마트계약으로 처리하는 개념검증(PoC)을 진행했다고 3일(현지시각) 밝혔다. 금융기관용 허가형 분산원장 GCUL과 AI 계약 분석 기술이 쓰였고, 19억4500만달러(약 2조6035억원) 규모의 기간대출 B형이 모델이 됐다. 승인된 참여자만 접근하는 구조이고 아직 개념검증 단계라는 점이 일반 이용자가 접하는 가상자산 시장과 다른 지점이다.
네이버가 서로 다른 온라인 서비스의 같은 이용자를 블록체인 기반 공통 식별키로 연결하는 기술로 미국 특허를 등록받았다. 특허에는 광고 성과 집계 개선과 토큰을 이용한 데이터 거래·보상 구조가 담겼다. 실제 서비스 적용 여부와 사업 추진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