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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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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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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전기신문

베란다 태양광 10만가구 보급, 제품·시공 안전 과제 거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9일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 변경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을 주택 소유주에서 소유주 동의를 받은 임차인까지 확대했다. 공동주택 단체신청과 합의에 따른 자부담 분납을 허용하고, 지자체 사업계획서 접수기한을 12월 11일까지 연장했다. 가구당 지원용량은 500W 이내이며 500W 기준 설치단가는 약 100만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설치비의 80%를 지원받으면 가구 부담은 약 20만원이다. 정부는 올해 10만가구를 시작으로 2035년까지 200만가구에 베란다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며, 총 1GW, 약 2조원 규모다. 다만 사업 첫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수요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도 나온다고 전기신문은 전했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