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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인천 1호 '햇빛소득마을'에 강화 길정리 선정, 2MW 수상태양광 조성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마을(조합명: 길정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정리 사업은 설비용량 2MW로, 이번 공모에서 1MW를 초과한 전국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업은 주민과 지역금융기관인 강화남부농협이 공동으로 협동조합에 출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발전시설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유한 길정저수지를 활용해 조성된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인천 강화 길정리, 2MW급 주민주도형 수상태양광 추진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마을(길정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길정리 사업은 1MW를 초과하는 사업 중 전국 최대 규모인 2MW급 수상태양광 사업이다. 주민과 강화남부농협이 협동조합에 공동 출자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길정저수지 약 2만㎡ 부지를 임차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 5월부터 강화군, 수도권대기환경청, 에너지공단,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등과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주민설명회·교육·컨설팅·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발전수익은 지역화폐 등을 통한 주민 배당과 공동복지기금으로 환원할 계획이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3차 공모에 대비해 추가 대상마을 발굴도 추진한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