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충전소, 면당 충전 횟수 일반의 최대 8배
전기차 충전 운영사업자 채비는 3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24개소에서 운영 중인 급속충전기 117기의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7월 1일 본격 가동 이후 집계에서 면당 일평균 충전 횟수는 함양휴게소(대전방향)가 1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급속충전소 평균 1.9건 대비 상위 5개 충전소는 최대 약 8배 수준이었다. 면당 충전량은 일반 급속충전소의 약 3.7배였으며, 칠곡휴게소(부산방향)는 누적 충전 9914건으로 일일 최고 및 누적 횟수 1위를 기록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시 이용이 가장 많았다. 채비는 연말까지 3개소에 21기를 추가 구축하고, '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업(2단위)' 우선협상대상자로서 2027년까지 전국 56개 휴게소에서 269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15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