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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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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초전도

3건 · 전체 뉴스

미·중 AI 인프라 경쟁 확대···전력·반도체 투자 동시 추진

메타는 1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뉴올버니의 AI 슈퍼클러스터 '프로메테우스' 1단계 구축을 완료했으며, 수십만개 GPU를 연결해 향후 100만개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EP는 아마존, 엑스에너지와 함께 인디애나주 설리번카운티 옛 석탄발전소 부지에 최대 960MW 규모 SMR(Xe-100 12기, 기당 80MW) 건설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발표했고, 인디애나주 정부와 후지어에너지·앳킨스레알리스는 CANDU 최대 8기·합계 6GW 도입 가능성 평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사업 모두 타당성 검토 단계로 건설 확정이나 인허가 완료는 아니다. 중국에서는 딥시크와 화웨이가 차세대 AI칩 설계 단계부터 협력하는 것으로 보도됐고, 상하이초도는 폭 12mm 기준 연간 1만5000km 설계 생산능력의 2세대 고온초전도 테이프 공장 골조 공사를 완료했다. 셰촹데이터 자회사는 최대 374억9000만위안 규모(계약 상한액) 클라우드 연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고,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광주사업장 투자를 1조원에서 3조원으로 확대해 2031년까지 약 2000명 고용 계획을 밝혔다.

10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프록시마 퓨전, 독일 니더작센주와 고온초전도체 테이프 생산시설 MOU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스텔라레이터 기업 프록시마 퓨전(Proxima Fusion)이 니더작센주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핵융합용 고온초전도(HTS) 테이프 대규모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회사 측은 이 시설이 유럽 내 첫 대규모 핵융합급 HTS 테이프 생산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투자 규모와 생산 능력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전기연구원, 고온초전도 선재 3D 비접촉 초정밀 검사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팀이 테이프 형태 고온초전도 선재의 두께와 폭을 비접촉으로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릴투릴 이송 장치에 상하 대향형 색채 공초점 레이저 센서를 결합하고, 실시간 장력 제어와 속도 자동 보정, 노이즈 제거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선재가 시간당 100m 속도로 이송되는 진동 환경에서 측정 오차를 ±1.5μm 이하로 억제했고, 센서 이동 속도를 4mm/s 이하로 제어하면 반복 측정 오차가 0.2μm 이하까지 줄어든다. 연구팀은 이차전지용 구리박·알루미늄박, 금속 압연재, 박막 태양전지, 정밀 필름 등 연속 생산 소재 검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성과는 'IEEE Transactions on Applied Superconductivity'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편의 논문으로 게재됐고, 미국 특허(US 12,487,078) 등록을 포함해 국내외 특허 출원을 마쳤다.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