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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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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18시간 전

UNIST·한수원,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

UNIST는 한국수력원자력과 3일 UNIST 112동(제5공학관)에서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을 열고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에는 UNIST 원자력공학과, 인공지능대학원, 탄소중립대학원, U미래전략원 등 주요 연구조직이 참여한다. KAIST와 미래와도전 등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센터는 한수원 현장 수요와 AI 융합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6개 핵심 연구과제와 단기 기술실증을 위한 퀵윈(Quick-Win) 과제를 선정했다.

원자력 발전 운영 현장의 수요를 AI 기술과 연결하는 산학 공동연구 조직이 출범했다. 과제 구성이 6개 핵심과제와 단기 실증용 퀵윈 과제로 나뉘어 있다.

PSEG, 200MW 원전 출력증강 추진…데이터센터 계약 검토

PSEG Power가 200MW 규모의 원자력 출력증강(uprate)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함께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공급 계약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뉴저지주 세일럼(Salem) 원전의 한 호기는 설비 열화 문제로 가동 중단이 장기화되고 있다. 세일럼 원전은 Constellation Energy와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가동 중단 관련 내용은 연방 규제 제출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19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안, 2038년 부지 확정 목표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은 처분시설 부지선정 절차(2026~2038년),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구축(2026~2032년), 원전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순차 운영(2030년 이후), 중간저장시설 운영(2050년 이전), 영구처분시설 운영(2060년 이전)을 제시했다.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상용원전의 사용후핵연료는 총 55만 2478다발이며 한빛원전은 2030년, 한울원전은 2031년, 고리원전은 2032년 저장시설 포화가 예상된다. 영구처분시설은 지하 약 500m 심층처분과 다중방벽시스템을 적용하고, 부지선정은 관리시설 예정부지와 경계 5㎞ 이내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총사업비는 72조 8500억 원, 향후 5년간 투자계획은 2조 4953억 원 이상이며, 국가 관리사업 재원 1조 373억 원 이상은 방사성폐기물관리기금 사용후핵연료 계정에서 조달한다. 태백시 URL 구축에는 5879억 원이 투입되고, 유치지역에는 중·저준위 처분시설 지원액인 3000억 원 이상을 기준으로 특별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다.

19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유렌코USA, 서방권 첫 상업용 LEU+ 생산 개시

유렌코USA(Urenco USA)가 첫 LEU+ 실린더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것이 서방 세계에서 이뤄진 LEU+의 첫 상업 생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생산으로 연료 선택지가 확대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회사는 밝혔다. 원문에는 생산량·공급 계약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20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솔트포스, 부유식 용융염 원자로 미국 인허가 사전협의 착수 통보

용융염 발전 바지선(Molten Salt Power Barge)을 개발하는 솔트포스(Saltfoss)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사전 신청 협의(pre-application engagement)를 시작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했다. 사전 신청 협의는 정식 인허가 신청 이전 단계의 규제기관 협의 절차다. 원문은 통보 사실만 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신청 일정이나 설비 규모는 언급되지 않았다.

20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영광에 한빛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3일 전남 영광군 영광 방사능방재센터 내에 '한빛(영광)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원전 주변 지역주민이 원전 안전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거점이다. 원안위는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전 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알 권리 보장과 사회적 신뢰 제고를 목적으로 한 정보공개 기반 확대의 일환이다.

21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 국민 공람 실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는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에 대해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국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본계획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7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56년까지 30년간의 국가정책 방향을 담는다. 특별법은 중간저장시설을 2050년 이전, 처분시설을 2060년 이전에 운영 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명시하고 있으며, 초안은 민주적인 부지선정, 안전한 관리시설 건설·운영, 소통·상생 기반의 사회적 수용 확보, 유기적 관리 생태계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위원회 누리집과 대한민국 전자관보에 초안을 공개하고, 11월 16일 대구·17일 부산·18일 광주에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제출된 의견의 검토 결과를 12월 23일까지 통보하고, 원자력진흥위원회 심의·의결과 국회 상임위원회 보고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21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 공개, 국민 의견수렴 착수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가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이 계획에는 향후 30년간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방향이 담겼다. 정부는 초안 공람과 지역별 설명회를 통해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건설·운영을 둘러싼 사회적 수용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21시간 전

2026년 SRI 면허시험 합격자 14명 중 9명 방사선진흥협회 교육생

한국방사선진흥협회(KARA)는 2026년도 방사선취급감독자면허(SRI) 시험 전체 합격자 14명 가운데 9명이 협회 교육과정 수강생으로, 비중이 64.3%라고 2일 밝혔다. SRI는 방사성동위원소와 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한 취급·감독 역량을 검증하는 국가면허로, 취득자는 요건 충족 시 방사선안전관리자로 선임돼 방사선작업종사자 피폭관리와 이용시설 안전관리를 담당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원자력이론, 방사선취급기술, 방사선장해방어, 원자력관계법령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응시자 525명 중 4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약 0.8%였으며, 올해 전체 합격자는 14명으로 10명 늘었다. 협회는 온라인 교육과 집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제경향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개선하고 면허시험 대비 교육과 실무 전문교육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11월 2일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 ITER 기구 사무차장 임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이 지난 1일 자로 ITER 기구 사무차장에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ITER는 한국·미국·EU·일본·중국·인도·러시아 7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 사업으로, 프랑스 카다라슈에 실험로를 건설 중이다. ITER 기구 최고 경영진은 사무총장과 5명의 분야별 사무차장으로 구성되며, 정 사무차장은 공학서비스 본부를 맡아 건설·장치 통합에 필요한 공학 지원과 기술 조정을 총괄한다. 임기는 임명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다. 정 사무차장은 2013년 품질관리 엔지니어로 ITER 기구에 합류해 품질관리팀장과 품질관리부서장을 거쳤으며, 한국이 배출한 네 번째 ITER 사무차장이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폴란드 PEJ, 첫 원전 부지 사전공사 허가 신청

폴란드 국영 원전사업자 Polskie Elektrownie Jądrowe(PEJ)가 포메라니아주 주지사에게 사전공사(early works) 착수 허가를 신청했다. 해당 공사는 폴란드 최초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선행 작업이다. 건설 예정지는 호체보(Choczewo) 지방자치단체 내 루비아토보-코팔리노(Lubiatowo-Kopalino) 부지다.

11월 2일

SMR 제작·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총 1242억원 투입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달 28일 경주에서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성과교류회'를 열고 센터별 구축 현황과 연구성과,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 체계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구축사업'은 정부지원금 394억원을 포함한 총 1242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다. 2024년 부산 보조기기센터와 창원 로봇 활용 센터를 시작으로 경주 3D 프린팅 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원 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착수했다. 교류회에는 기계연구원(보조기기·시험검사), 경남TP(로봇 활용), 재료연구원(3D 프린팅) 연구진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첨단 장비 도입 현황과 기업 기술지원 체계 구축 경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일 열린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진 간담회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12개 의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0월 30일 제9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확정된 기준은 배제기준 6개와 조건부 배제기준 6개 등 총 12개로, 지난 4월 수립된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의 후속 조치다. 배제 대상에는 활동성 단층 반경 8㎞ 이내 지역, 리히터 규모 5.5 초과 계기지진 진앙 반경 8㎞ 이내 지역, 화산활동으로 지각변동이 우려되는 지역, 굴착활동 가능성이 높은 지역, 석회암 등 지질학적 불안정 암종 분포 지역이 포함되며, 중·저준위 처분시설이 있는 경주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기본조사 후보부지에서 제외된다. 운반 여건, 주변 시설 영향, 토지이용 규제 등으로 제약이 있는 지역은 해당 지자체가 관계기관 협의·인허가로 제약을 해소하면 위원회가 기본조사 대상부지 선정 여부를 판단한다. 공단은 확정 기준을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적용해 기본조사 후보부지를 도출하고 대상부지 공모를 준비할 예정이며, 배제기준 비해당만으로 부지 안전성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중국 하이양 원전 5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

중국 산둥성 하이양 원자력발전소 5호기 원자로 건물에 대한 최초 안전 관련 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됐다. 하이양 5호기는 해당 부지에 계획된 6기의 대형 가압경수로(PWR) 중 다섯 번째 호기다. 원문에는 이번 타설 외 추가 공정 일정이나 상세 제원은 언급되지 않았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 ITER 기구 사무차장 임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이 11월 1일자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기구 사무차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정 사무차장은 공학서비스 본부를 담당하며 ITER 건설과 장치 통합에 필요한 공학 지원과 기술 조정 등을 총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다. 정 사무차장은 2013년 ITER 기구에 품질관리 엔지니어로 합류한 뒤 품질관리팀장과 품질관리부서장을 역임했다. ITER 공동개발사업은 한국·미국·EU·일본·중국·인도·러시아 7개국이 참여하며, ITER 기구 최고위 경영진은 사무총장 1명과 분야별 사무차장 5명으로 구성된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미국 NRC, 텍사스 Xe-100 SMR 안전성 검토 완료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Xe-100 원자로에 대한 안전성 검토를 마쳤다. NRC는 곧 건설 허가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원자로는 텍사스주 롱 모트 발전소(Long Mott Generating Station)에 배치될 것으로 제안됐다. 이에 따라 해당 SMR 프로젝트는 인허가 절차의 최종 단계로 이동했다.

11월 2일

에이치시티, 원자력 내환경·내진 성능검증기관 인증 취득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는 한국원자력안전재단(KoFONS)으로부터 내환경검증 및 내진검증(내진해석) 분야 성능검증기관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인증 항목은 내환경검증 분야의 온습도시험, 열적주기시험, 열적노화시험, 방사선노화시험 및 열적·방사선 노화해석과 내진검증 분야의 내진해석이다. 이 회사는 2022년 6월 US NRC Regulatory Guide 1.180에 따른 전자기 장해 및 전자기 내성시험 분야 성능검증기관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신규 원전 건설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시험인증 수요에 대응해 총 120억 원을 투자해 대형 내진시험설비 도입과 신규 시험동 건축을 진행 중이며, 2027년 1분기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상반기 내 내진시험 및 진동노화시험 분야 인증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수력원자력의 일반규격품 품질검증(CGID, 327(Q)) 예비품 유자격공급자 신규 등록도 완료했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에기평,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성과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0월 2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1일 열린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진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센터별 연구 실무진과 산학연 관계자가 연구 인프라 구축 현황과 기술지원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한국기계연구원(보조기기 및 시험검사), 경남테크노파크(로봇 활용), 한국재료연구원(3D 프린팅) 등 각 센터 연구진과 이승재 에기평 원장이 참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구축사업'은 정부지원금 394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242억원 규모로, 2024년 부산(보조기기)과 창원(로봇 활용), 이후 경주(3D 프린팅) 센터를 순차 구축해 왔다. 2026년 창원 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착수해 2029년까지 인프라 플랫폼 완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해양SMR 상용화, 설계·건조 넘어 해상 운용 준비 필요 지적

김종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SMR추진단장(기관시스템공학부 교수)은 10월 30일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에서 열린 '제2회 해양SMR 네트워크'에서 원자로 개발부터 선박 건조, 해상 운용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원자력과 조선·해양 분야가 서로의 기술과 운용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점을 과제로 지목했다. 원자로를 선박의 기존 구동체계와 결합·운용하는 방안을 양 분야가 함께 풀어야 한다는 진단이다. 역할 분담으로는 기존 원자로 개발기관과 조선업계가 설계·건조를, 대학과 관계기관이 해상 운용·실증·인력양성을 맡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단일 기관이 감당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므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11월 2일

KINGS, 케냐·베트남·미국 테네시 대표단 잇따라 방문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에 따르면 10월 20일 케냐 원자력·에너지청(NuPEA), 27일 베트남 페트로베트남 및 자회사 경영진, 28일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실 대표단이 잇따라 대학을 방문했다. 논의는 원자력 사업에 필요한 인력과 지식,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케냐 방문단은 저스터스 암부치 와부야보 원자력·에너지청장을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됐으며, KINGS 졸업생 2명이 포함됐다. KINGS는 지금까지 케냐 국적 졸업생 53명을 배출했고 현재 1명이 재학 중이다. 양측은 케냐 원자력 발전 프로그램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훈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美 FANCO와 차세대 SMR 'EAGL-1' 포괄적 기본계약 체결

현대건설은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미국 SMR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EAGL-1 프로젝트' 관련 포괄적 기본계약(MS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SA는 지난 7월 양사가 맺은 기본 협약(Framework Agreement)을 계약 단계로 발전시킨 것으로, 계약 기간은 5년이며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계약 기간 동안 EAGL-1에 대한 시공성 검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 자문, 건설 분야 기술 피드백 제공 업무를 수행한다. EAGL-1은 액체 납(Pb)과 비스무트(Bi) 합금을 냉각재로 쓰는 액체금속 고속원자로(LMFR)로, 단일 원자로 기준 약 240MWe를 생산하며 모듈형 설계로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FANCO는 현재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규제 협의 계획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기존 전력원으로 초기 수요에 대응한 뒤 원자력으로 전환하는 '브리지 파워(BRIDGE POWER)' 솔루션을 적용한다.

11월 2일

현대건설, 美 FANCO 차세대 SMR 설계 단계 참여 계약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미국 SMR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포괄적 기본계약(MS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체결한 기본협약을 구체화한 것으로 계약기간은 5년이며 양측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FANCO의 'EAGL-1 프로젝트'에 대해 시공성 검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 자문, 건설 분야 기술 피드백 제공 업무를 수행한다. EAGL-1은 액체 납(Pb)과 비스무트(Bi) 합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액체금속냉각고속로(LMFR) 기반 SMR로, 단일 원자로 발전용량은 약 240MW다. 모듈형 설계로 여러 원자로를 클러스터 형태로 건설해 수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고, 기존 전력원으로 초기 수요에 대응한 뒤 원자력으로 전환하는 '브리지 파워' 솔루션도 적용된다. FANCO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규제 협의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확정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30일 열린 제9차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확정된 기준은 일반 배제기준 6개와 조건부 배제기준 6개 등 총 12개다. 일반 배제기준에는 활동성 단층 반경 8㎞ 이내 지역, 리히터 규모 5.5를 초과하는 계기지진의 진앙 반경 8㎞ 이내 지역, 화산활동에 따른 지각변동 우려 지역, 굴착 가능성이 높은 지역, 석회암 등 지질학적 불안정 암종 분포 지역이 포함됐고, 중·저준위 처분시설이 있는 경주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기본조사 후보부지에서 제외된다. 조건부 배제기준은 운반 여건·주변 시설 영향·토지이용 규제 등으로 제약이 있는 지역에 적용되며, 해당 지자체가 제약 요인을 해소하면 위원회가 기본조사 대상부지 선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이번 기준을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적용해 기본조사 후보부지를 도출하고 공모를 준비할 계획이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협상 결렬, 산업부 비상관리체제 가동

산업통상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지난달 29일 종료됨에 따라 장·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운영한다고 11월 2일 밝혔다. 김정관 장관이 주재하는 '팀코리아 체코 원전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와 차관 주재 '한수원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매주 번갈아 개최한다. 첫 회의는 2일 오전 10시 박동일 차관 주재로 열려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와 소요 일정, 후속조치 이행계획 등을 논의한다. 현재 계획된 주요 일정은 2027년 4월 건설허가 신청, 2029년 1월 부지정지 작업 착수, 2029년 11월 착공이다. 산업부는 신규 시공사 선정이 이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단계별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원전 수출사업 참여 기업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