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
전북 고창 성송면 주민, 신고창변전소 분기 송전선로 자발적 유치
전북 고창군 성송면 주민들이 신고창변전소 분기 송전선로를 자발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나섰으며,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는 성송면으로 확정됐다. 김영식 유치위원장은 변전소가 먼지·소음·냄새가 거의 없는 시설이라는 한전의 설명을 듣고 검토했으며, 회의 때마다 반대 주민에게 먼저 발언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송면 주민등록 인구는 1600명에 못 미치지만 주민설명회에는 300명 넘게 참석했고, 지역 초등학교 전체 학생은 27명으로 줄었다고 주혁환 성송면이장단협의회장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반대 주민에게 지원금을 활용한 햇빛소득 사업을 제안하며 개략적으로 20MW 규모라면 주민에게 월 20만원가량 돌아가는 방안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으나, 확정된 사업이나 지원금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