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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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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부품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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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REI 2026 전시회, 셀·웨이퍼 국산화가 핵심 쟁점

그레이터 노이다 인디아엑스포센터에서 열린 Renewable Energy India Expo(REI) 및 Battery Show India에 방문객 5만4000명 이상, 전시업체 1000곳 이상이 참가했다. 애널리스트 추산에 따르면 인도의 연간 모듈 생산능력은 200GW를 넘어, 2030년까지 연 50~60GW로 예상되는 설치 수요를 크게 상회하며 2027년 시장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도는 올해 초 국산부품의무(DCR)를 셀 부문까지 확대했고, 셀 생산능력은 2027년 말 80G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8년 웨이퍼까지 DCR이 확대될 예정으로 Saatvik, Grew, Solex, Zetsol, Navitas, Reliance, Adani 등이 웨이퍼 생산 계획을 밝혔다. 셀 증설은 대부분 TOPCon 중심이며, Reliance Industries는 헤테로접합 기반 20GW 공급망을 구축 중이고 Grew·Navitas·Rayzon·INA Solar는 미국 Caelux와 협력해 2028년까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하이브리드 모듈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