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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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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전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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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성히트에너시스, 난방전기화 대상제품 권역별 사업설명회 개최

대성히트에너시스(대표 유지석)는 서울·충청·영남·호남 지역 대리점과 협력업체, 설비·시공 관계자를 대상으로 '난방전기화 사업 대상제품 전국 순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난방 전기화 정책 동향과 국내 주택용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 현황, 시장 전망을 다뤘다. 회사는 16kW급 제품군의 특징과 설치 사례를 소개하고 배관·전기 공사를 포함한 표준 설치·시공 교육을 진행했다. 16kW급 제품의 주요 적용 대상은 단독주택과 펜션, 근린생활시설 등 중소형 건축물이며, 회사는 한랭지 운전 성능과 에너지효율을 제품 특징으로 제시했으나 제공된 자료에 세부 시험조건과 성능 수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행사에서는 16kW 공기열 시스템 설치 계통 시연·전시와 일대일 기술 상담, 영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11월 2일

대성히트에너시스,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 출시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가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공기열 히트펌프와 지열 시스템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DHAI 35K-C4-01)와 70kW급 대용량 공기열 히트펌프를 함께 출시했다. 35kW급 모델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난방전기화 사업 선정 모델과 자사 특허 기술을 적용한 지열 시스템도 선보였다.

10월 21일

보일러 4개사 3년간 매출 증가, 내수는 건설경기 침체로 감소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린나이, 대성쎌틱에너시스 4개사 합산 매출액은 2023년 2조9698억 원에서 2024년 3조214억 원, 2025년 3조1314억 원으로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024년 2246억 원에서 2025년 833억 원으로 감소했다. 경동나비엔의 2025년 해외 매출은 1조438억 원으로 전체의 69.5%를 차지했고, 북미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55~60% 수준이다. 업계는 국내 연간 보일러 교체 수요가 약 120만 대에서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으며, 2026년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한 약 11만 호 수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난방 전기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 온실가스 518만 톤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며,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했다. 제조사들은 하절기 비(非)보일러 제품 판매, 6~8년 구독서비스 도입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