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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미국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영국 LPT2 참여

대한전선 미국 법인 T.E.USA가 현지에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으며,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시공·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전체 수주 금액과 발주처는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발주된 500kV HVAC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모두 수주했고 320kV HVDC 케이블 공급계약도 확보했으며, 지난 1월에도 약 1000억원 규모의 미국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영국에서는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런던 LPT2 프로젝트에서 400kV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공급, 케이블 시스템 설계·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현지에서 4건·약 1000억원 규모를 신규 수주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LPT2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국회 외통위, 대한전선 영국 LPT2 현장 방문

대한전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영국 런던의 LPT2(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정청래·김영호·이재강 의원, 국민의힘 권영세·안철수 의원,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과 김흥종 주영국대사, 강주연 주아일랜드대사, 김보연 주영국상무관 등이 참석했다. LPT2는 영국 전력망 운영사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런던 도심 지하에 터널을 구축하고 초고압 전력 케이블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대한전선은 이 사업에서 400kV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공급부터 케이블 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일괄 담당한다. 대한전선은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총 4건의 사업을 수주해 약 1000억 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10월 15일

내셔널그리드 뉴욕, 가스·전력 통합 계획 추진 기고

미국 유틸리티 다이브에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 법무총괄 필립 디시코(Philip DeCicco)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기고문은 내셔널그리드 뉴욕이 가스와 전력을 아우르는 통합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 계획은 부문 간 조율 노력과 비(非)파이프라인 대안(non-pipeline alternatives) 활용을 포함한다. 기고문은 가스와 전력의 수요 전망치가 서로 다른 것이 요금 인상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제목 아래 작성됐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