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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베리·쏘카 모두의주차장, 정기 주차권에 전기차 충전 연계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 운영사 소프트베리는 쏘카의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과 주차·충전 연계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모두의주차장 월 정기 주차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EV Infra의 충전 결제 서비스 'EV Pay'를 연계하는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참여 고객은 서비스 등록과 충전카드 발급 절차를 거쳐 대상 충전소에서 충전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모두의주차장은 주차 상품 운영과 고객 안내를, 소프트베리는 충전 서비스 연계와 충전카드 발급, 충전 혜택 운영을 담당하며 구체적인 대상 주차장과 운영 일정, 참여 조건은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양사는 결합 서비스 선택률, 충전 이용량, 이용 시간대, 주차권 재이용, 고객 만족도 등을 분석해 후속 협력 방안을 검토한다. EV Infra는 2024년 기준 전국 33만기 이상의 충전기 정보와 충전요금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쏘카는 2021년 12월 모두의주차장 운영사 모두컴퍼니를 인수했다.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