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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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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2027년 미국 실리콘 모듈 생산의 절반 가까이 차지 전망

Terawatt PV Research의 'Solar Manufacturing USA Quarterly' 보고서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2027년 미국 내 실리콘 기반 태양광 모듈 생산의 45% 이상이 텍사스 I-45 산업회랑 중심 반경 약 100마일 이내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해당 생산은 대(大)댈러스와 대(大)휴스턴 지역의 조립 공장에 집중돼 있다. SEG Solar, Canadian Solar, Waaree Energies, TOYO Solar 등 기가와트급 제조사들이 텍사스를 선택했으며, 기존 산업 인프라를 개조하는 방식으로 부지 확정부터 양산까지의 기간을 단축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2027년 이후 텍사스에 실리콘 셀 공장 신설 계획을 가진 기업들이 여럿 있으며, 역내 모듈 조립 증가에 대응하는 원자재 공급망도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2030년까지 미국 태양광 제조사의 설비투자와 생산을 전망한다.

10월 16일

텍사스,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20.6GW로 확대

2026년 중반 기준 텍사스의 누적 태양광 설비는 캘리포니아의 55.5GW에 이어 2위이며, 에너지 저장 용량은 캘리포니아 60.6GWh의 약 절반 수준이다. 주 태양광 설비의 65% 이상, 배터리의 85% 이상이 2023년 초 이후 설치됐다. 캐나디안솔라와 T1 에너지는 각각 연 5GW 규모 모듈 공장을 가동 중이며, T1은 2027년 초 2.1GW 태양전지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SEG 솔라는 휴스턴 광역권에 4GW 공장을 열어 생산능력을 6GW로 늘렸고, 2027년 말까지 총 10.6GW 확보를 계획했다. 현재 가동 중인 설비 기준 텍사스의 연간 모듈 조립 능력은 약 20.6GW로, 2028년 말까지 18.7GW가 추가될 예정이고 태양전지 부문도 최소 10.4GW 신규 계획이 발표됐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