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발전, 함안복합 철골·HRSG 설치 공정 진입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3일 함안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철골 입주 및 배열회수보일러(HRSG) 설치를 기념하는 안전다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안성규 기술안전부사장과 협력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함안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총 9185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보령 6호기 석탄발전소를 LNG 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중부발전은 건설 기간 중 약 40만명의 고용 창출과 900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경제적 지원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소 작업 추락 방지 설비, 화기 작업 구역 가연물 제거 및 화재 감시자 배치, 동절기 방한용품 착용과 근로자 휴게시설 확보 상태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함께 진행됐다.
1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