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LPG판매사업자, 2026년 안전관리 결의대회 개최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는 4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2026년 LPG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세희 국회의원, 정종윤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 과장, 조상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등 정부·국회·유관기관 관계자와 LPG판매업 종사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영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와 민간자율 안전관리체계 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가스공급자 의무 준수, 공급·사용시설 안전점검, 원격검침시스템과 모바일 안전점검 등 정보화사업을 통한 효율성 향상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2부 세미나에서는 지자체 상생협력사업 사례, 제주형 LPG용기 순환 체계 개선, 모바일 LPG유통시스템, 중앙회 정보화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됐다.
2012년부터 이어진 연례 행사로, 이번에는 민간자율 안전관리의 법제화와 원격검침·모바일 점검 등 디지털 전환이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관련 액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