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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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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11월 4일

전국 LPG판매사업자, 2026년 안전관리 결의대회 개최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는 4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2026년 LPG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세희 국회의원, 정종윤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 과장, 조상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등 정부·국회·유관기관 관계자와 LPG판매업 종사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영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와 민간자율 안전관리체계 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가스공급자 의무 준수, 공급·사용시설 안전점검, 원격검침시스템과 모바일 안전점검 등 정보화사업을 통한 효율성 향상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2부 세미나에서는 지자체 상생협력사업 사례, 제주형 LPG용기 순환 체계 개선, 모바일 LPG유통시스템, 중앙회 정보화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됐다.

2012년부터 이어진 연례 행사로, 이번에는 민간자율 안전관리의 법제화와 원격검침·모바일 점검 등 디지털 전환이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관련 액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교통안전공단, 석유제품 운송안전·불법유통 관리 협약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3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 및 석유제품 불법유통 근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석유제품 품질·유통을 점검하는 석유관리원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을 관리하는 교통안전공단이 보유 정보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석유관리원은 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석유제품 운송 정보와 자체 수급 정보를 연계 분석해 현재 구축 중인 석유통합관제센터에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유통 과정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석유제품 수급의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과정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4일

서울씨엔지, 은평구 진관클린스테이션 CNG충전소 가동

서울씨엔지(대표이사 배상준)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CNG 충전소' 진관클린스테이션의 준공을 마치고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CNG 압축기 3대와 충전기 3대, 저장설비, 캐노피, 관리사무동 등을 갖췄으며 대형 시내버스의 충전 및 이동 동선을 고려해 배치됐다. 최대 시내버스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서울씨엔지는 서울시의 CNG 충전시설 사업자 선정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고, 관계기관 협의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시설을 구축했다. 6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9일부터 신수교통 등 CNG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4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합천군, 야로 등골제철유적 발굴조사 성과 공개

합천군은 3일 야로면 등골제철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 ‘2026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재)삼강문화유산연구원이 수행했다. 조사 결과 조선시대 제철로 4기, 선광지 2기, 폐기장 1기, 수혈유구 8기와 구상유구가 확인됐다. 합천군은 앞서 2023년 정밀지표조사와 2024년 시굴조사를 통해 노적 및 제철 관련 유구를 확인한 바 있다.

11월 4일

서울씨엔지, 은평구 진관클린스테이션 CNG 충전소 준공

서울씨엔지㈜(대표 배상준)가 서울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진관클린스테이션(CNG 충전소) 준공을 마치고 11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서울시의 CNG 충전시설 사업자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조성됐다. CNG 압축기 3대와 충전기 3대, 저장설비, 캐노피, 관리사무동을 갖췄고 시내버스 최대 3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서울씨엔지는 11월 6일 오후 4시 준공식을 개최하며, 9일부터 신수교통 등 CNG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전기버스 전환 과도기에 기존 충전시설 운영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연료공급 공백 대응이 구축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11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씨엔지, 은평구 진관2 공영차고지에 CNG 충전소 신설

서울씨엔지가 서울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CNG 충전소 '진관클린스테이션'을 오는 9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시의 CNG 충전시설 사업자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준공됐다. 시설에는 CNG 압축기 3대와 충전기 3대, 저장설비, 캐노피, 관리사무동 등이 설치됐고 최대 3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회사는 기존 충전시설 운영 중단에 따른 연료공급 공백 예방과 서울 서북권 CNG 시내버스 운행 지원을 목적으로 밝혔다. 준공식은 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9일부터 신수교통 등 CNG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1월 4일

페트로나스, 한국과 30년 넘는 LNG 협력 확대 방침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가 한국 시장에서 공급 다변화와 운영 유연성, 고객·산업계 파트너와의 장기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페트로나스와 한국의 협력은 1991년 한국가스공사와의 LNG 거래로 시작돼 30년 이상 이어졌고, 해운·조선업계와 미래 에너지 분야로 범위가 확대됐다. 에즈란 마하지르 페트로나스 LNG 마케팅·트레이딩 부문 부사장은 LNG가 한국의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에너지 안보·경제성·탈탄소화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에너지 삼중고' 해결책으로 LNG의 역할이 언급됐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한국의 하계 최대전력은 2023년 실적 98.3GW에서 수요관리를 반영한 2038년 전망치 129.3GW로 증가한다.

4시간 전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교통안전공단, 석유제품 운송안전·불법유통 관리 업무협약

한국석유관리원은 3일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 및 석유제품 불법유통 근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석유제품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석유제품 품질·유통을 점검하는 석유관리원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을 관리하는 교통안전공단이 각자 구축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석유제품 운송 정보와 자체 수급 정보를 연계 분석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는 현재 구축 중인 석유통합관제센터에서 활용해 유통 과정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점검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석유제품 수급의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체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4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함안복합 철골·HRSG 설치 공정 진입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3일 함안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철골 입주 및 배열회수보일러(HRSG) 설치를 기념하는 안전다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안성규 기술안전부사장과 협력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함안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총 9185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보령 6호기 석탄발전소를 LNG 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중부발전은 건설 기간 중 약 40만명의 고용 창출과 900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경제적 지원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소 작업 추락 방지 설비, 화기 작업 구역 가연물 제거 및 화재 감시자 배치, 동절기 방한용품 착용과 근로자 휴게시설 확보 상태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함께 진행됐다.

4시간 전

중부발전 함안복합발전소, 철골 입주·HRSG 설치 공정 진입

한국중부발전은 11월 3일 함안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철골 입주 및 배열회수보일러(HRSG) 설치를 기념하는 안전다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안성규 기술안전부사장 등 협력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안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총 9185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보령 6호기 석탄발전소를 가스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중부발전은 건설 기간 중 약 40만명의 고용 창출과 900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경제적 지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방한용품 착용, 고소 작업 추락 방지 설비, 화기 작업 구역 가연물 제거 및 화재 감시자 배치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이뤄졌다.

4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한국가스연맹, 말레이시아가스협회와 MoU 교환

한국가스연맹(회장 홍의락)은 지난 10월 28일 홍콩에서 말레이시아가스협회(MGA)와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MGA는 말레이시아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국가스연맹과 함께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가스연맹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025년 한국 LNG 수입량의 약 16%를 공급한 제2위 도입국이다. 이번 협약은 LNG 구매계약이나 추가 공급물량 확보와는 구분되며, 회원사 교류와 시장정보 공유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한국가스연맹은 앞서 일본가스협회(JGA)와 협력의향서를 교환하고 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캐나다가스협회(CGA), 이집트가스협회(EGA), 프랑스가스협회(Francegaz)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9시간 전

가스연맹, 말레이시아가스협회와 MoU 체결

한국가스연맹(회장 홍의락)은 지난달 28일 홍콩에서 말레이시아가스협회(MGA)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가스연맹은 앞서 일본가스협회(JGA)와 협력의향서를 교환했고, 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캐나다가스협회(CGA), 이집트가스협회(EGA), 프랑스가스협회(Francegaz)와 MoU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가스협회는 말레이시아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이자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이다. 말레이시아는 2025년 기준 한국 전체 LNG 수입량의 약 16%를 차지하는 제2위 LNG 공급국이다. 가스연맹은 해외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을 이어가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9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 부산세관과 불법 해상연료유 유통 근절 MOU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김정철)는 3일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유영한)과 불법 해상연료유 유통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상연료유 출하 및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자료 석유거래, 출하전표 위·변조 등 불법 유통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해 불법 유통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협약의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출하정보 실시간 조회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출하정보 자료 확인을 통한 불법 유통 의심사례 분석 및 단속지원을 수행한다.

20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JKM·TTF 34달러대 동반 상승…겨울철 LNG 공급 리스크 부각

아시아와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나란히 34달러/MMBtu 안팎까지 상승했다. 유럽의 낮은 가스 재고와 기온 하락 전망, 중동의 LNG 운송 불안, 미국·노르웨이의 공급 차질 우려가 가격에 반영됐다. 반면 미국 헨리허브(HH) 가격은 3달러/MMBtu 아래에 머물러 미국과 유럽·아시아 시장 간 가격 격차가 벌어졌다. 해당 수치는 한국가스연맹이 11월 3일 제공한 일일가스동향에 담긴 것으로, 글로벌LNG허브가 JOGMEC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11월 2일 기준 가격이다.

20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한국가스연맹, 말레이시아가스협회와 MOU 체결

한국가스연맹은 지난달 28일 홍콩에서 말레이시아가스협회(MGA)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2025년 기준 한국 전체 LNG 수입량의 약 16%를 차지하는 제2위 LNG 공급국이다. 말레이시아가스협회는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으로 한국가스연맹과 국제 가스산업 분야에서 함께 활동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로 가스산업 관련 정보와 경험 공유, 산업 종사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가스연맹은 앞서 일본가스협회(JGA)와 협력의향서를 교환하고 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캐나다가스협회(CGA), 이집트가스협회(EGA), 프랑스가스협회(Francegaz)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부산세관, 불법 해상연료유 유통 차단 협약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부산본부세관이 3일 부산항 내 불법 해상연료유 유통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해상연료유 출하·공급 과정의 무자료 석유거래와 출하전표 위·변조 등을 예방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단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출하정보 실시간 조회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출하정보를 확인해 불법 유통 의심사례를 분석·단속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선박연료 공급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사례 정보를 석유관리원과 공유한다. 협약식에는 부산지역 정유사 물류센터 관계자들도 참석해 출하정보 실시간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21시간 전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국가스연맹, 말레이시아가스협회와 MoU 체결

한국가스연맹(회장 홍의락)은 최근 홍콩에서 말레이시아가스협회(MGA)와 양 기관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한국가스연맹은 앞서 일본가스협회(JGA)와 협력의향서를 교환했고, 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캐나다가스협회(CGA), 이집트가스협회(EGA), 프랑스가스협회(Francegaz)와 MoU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가스협회는 말레이시아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이며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이다. 말레이시아는 2025년 기준 한국 전체 LNG 수입량의 약 16%를 차지하는 제2위 LNG 공급국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양국 가스산업 종사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1시간 전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3.40달러(11.29%) 내린 105.30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8.66달러(7.63%) 하락한 104.77달러, WTI 선물가격은 7.66달러(7.36%) 떨어진 96.46달러로 마감했다. 로이터는 2일 미국과 이란이 카타르 중재로 종전 합의안 초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란 항만 봉쇄 중단과 원유판매 제재 완화에 나서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종전협상 관련 권한을 정부에 부여했다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 검토 여부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술탄 알자베르 ADNOC 최고경영자는 호르무즈해협 수송차질 이후 세계 석유재고가 약 10억배럴 감소했고 일부 지역 경유재고는 35년 만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23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정선군민 1000여명,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결의대회 개최

강원 정선군은 3일 정선군공설운동장에서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석탄산업 침체 이후 이어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교정시설 유치 의지를 정부와 법무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치 경과보고와 결의문 낭독, 유치 기원 구호 제창, 피켓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정선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 수단으로 제시했다.

11월 3일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이익 1조4067억원, 전년비 513.7% 증가

에쓰오일은 2일 3분기 매출액 11조9687억원, 영업이익 1조4067억원, 당기순이익 1조435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42.2%, 영업이익은 513.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1.8%를 기록했다. 정유부문은 매출 9조647억원, 영업이익 6904억원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수출마진 강세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29.7% 증가했다. 윤활부문은 매출 1조5424억원, 영업이익 7427억원, 영업이익률 48.1%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중동 생산차질과 물류제약 장기화로 그룹Ⅲ 윤활기유 중심의 제품·원료 간 가격차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1조3616억원, 영업손실 264억원으로 적자 폭이 전분기보다 184억원 축소됐다.

11월 2일

10월 석유제품 수출액 69억2000만달러, 전년比 80% 증가

산업통상부 '2026년 10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제품 수출액은 69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38억4000만달러보다 80% 증가했다. 수출물량은 7.5% 감소했으나 수출단가가 94.5% 상승해 수출액이 늘었으며, 종전 10월 최고치인 2023년 51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석유제품은 10월 전체 수출액의 6.0%를 차지해 20대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49.0%)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난달 1~25일 기준 아세안 수출액은 11억1000만달러(59.1% 증가), EU는 3억3000만달러(403.8% 증가), 인도는 1억9000만달러(107.8% 증가)였고 일본과 중국은 각각 5.3%, 5.5% 감소했다.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은 40억달러로 27.5% 증가했고, 원유 수입액은 107억2100만달러로 51.9% 증가했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에너지논단] 비축 중심 자원안보에서 개발 역량 확보로

이정환 전남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과 군사 인프라를 공습한 이후 중동 긴장이 높아진 상황을 사례로 들어 한국의 자원안보 과제를 제시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위험과 전쟁보험료 상승으로 해상 운송이 위축되면서 국제유가와 LNG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필자는 충격의 원인이 생산량 감소가 아니라 수송로 위험에 있다고 분석했다. 필자는 1973년 1차 석유위기 이후 IEA 설립과 전략비축유 제도 강화가 이뤄졌으나 비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공급원 다변화, 석유·가스 자원개발 생태계와 전문인력 기반 복원, 자원안보 범위의 핵심광물 확대를 과제로 꼽았다. 리튬·니켈·코발트·구리·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생산·정제 능력이 특정 국가에 집중된 점을 새로운 공급망 위험으로 들었다. 또한 에너지·산업·외교·국방을 연계한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정유사 정제시설 고도화에 5년간 2조 1485억원 추진

산업통상부는 중동산 원유 의존도를 낮추고 도입선을 다변화하기 위한 '다변화 원유 정제시설 고도화 지원 사업'에 내년도 신규 예산 425억원을 편성했다.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사업의 총사업비는 국비 3295억원과 민간투자 1조 8190억원을 합한 2조 1485억원 규모로, 다변화원유 도입 비중을 2025년 30%에서 2031년 45%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내년 예산 425억원은 시설개선 투자 325억원(신규증설 251억원·부분개선 74억원), 신·증설 투자 설계비 89억원, 사업관리비 11억원으로 구성되며 부분개선 1건과 신·증설 2건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25일 국가재정법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결정됐으나, 국회 예산정책처는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할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안이 제출됐고 신규증설 사업은 상세설계에 3~4개월이 소요돼 연내 공사 착수와 예산 집행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예산정책처는 또 SK에너지를 제외한 3개 정유사가 2025년에도 수천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점을 들어 직접보조 외 융자·이차보전 등 지원방식 검토와 성과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10월 초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정성 검토를 의뢰해 내년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유럽 가스 저장률 75%·TTF 4년 최고…아시아와 LNG 경쟁 가능성

유럽 천연가스 저장률이 약 75%로 2011년 관련 기록 집계 이후 같은 시기 기준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벤치마크인 네덜란드 TTF 가격은 4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겨울 기온이 예상보다 낮아질 경우 유럽이 LNG 확보에 나서면서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구매자와 물량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경우 유럽의 재고 부족이 글로벌 LNG 가격 상승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 해당 내용은 한국가스연맹이 11월 2일 제공한 일일가스동향에 담겼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OIL 3분기 영업이익 1조4000억원대…정제마진·윤활기유 호조

S-OIL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4000억원대를 기록해 직전분기 대비 45.8%, 전년동기 대비 5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조9687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5.5%, 전년동기 대비 4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4356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79%, 전년동기 대비 2171.3% 증가했다. 정유부문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과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 차질, 공급 부족 장기화로 높은 정제마진을 유지했다. 석유화학부문은 역내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 감소로 아로마틱 스프레드가 상승한 반면 폴리프로필렌(PP)과 프로필렌옥사이드(PO)는 스프레드가 하락했고, 윤활부문은 그룹3 제품 중심으로 스프레드가 올랐다. 회사는 샤힌 프로젝트 주요 설비 시운전을 진행 중이며 내년 초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하고, 2026년 4분기 중 창립 50주년 및 샤힌 프로젝트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