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산업 탈탄소pv magazine
튀르키예 연구진, 육계사용 공기열원 히트펌프 시스템 성능 평가
튀르키예 사카리아의 상업용 양계장에서 공기열원 히트펌프(ASHP)가 석탄 난방을 대체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연구가 수행됐다. 연구진은 90.3m×15m, 벽 높이 2.1m, 2만1000수 규모의 동일한 육계사 3동을 대상으로 2024년 1월 시작된 사육 주기 동안 실내외 온도, 난방수 온도, 에너지 소비, 환기 변수를 측정했으며, 2동은 석탄 보일러로, 1동은 온수 저장탱크와 팬코일유닛(FCU)에 연결된 ASHP로 난방했다. Ansys Fluent 기반 CFD 모델로 FCU 6~7대의 5가지 구성을 모의한 결과, 7대를 모두 난방 모드로 운전할 때 온도 표준편차 2.28K, 풍속 표준편차 0.28m/s로 가장 균일한 분포를 보였고 모든 경우에서 풍속 0.1m/s 미만 단면적 비율은 1% 이하였다. 연간 난방비는 석탄 1만5506.26달러에서 히트펌프 8692.48달러로 약 44% 낮아졌으며, 천연가스 대비 42%, 연료유 대비 48%, 전기저항 난방 대비 65%의 절감 효과가 제시됐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Case Studies in Thermal Engineering에 게재됐고, 사카리아대학교와 ETA4 Engineering 연구진이 참여했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