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환경청, 92억원 규모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 선정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7년도 상수원관리지역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으로 6개 시·군 11개 사업에 총 92억원을 수계기금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 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9개 마을, 73억원), 가구별 히트펌프 보급(112가구, 16억원), 마을 공동시설 히트펌프 보급(10개소, 3억원)이다.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순천시·광양시·담양군·보성군·화순군·장흥군·강진군·영암군 8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23개 사업이 접수됐고, 내·외부 전문가 7인 심사위원회가 사업비 산정 근거와 사업계획 구체성 등을 심사했다. 당초 공모 예산은 총 264억원이었으나 92억원만 선정돼 나머지 사업비는 연내 추가 공모할 계획이다. 환경청은 해당 지역 전력계통 포화로 발전사업을 즉시 추진할 수 없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배전망 ESS를 통한 계통 연결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