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기금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 착공, 양평 800kW 태양광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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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10월 21일 양평군 개군레포츠공원에서 '한강수계관리기금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의장, 개군햇빛연금협동조합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마을 공동시설이나 지자체 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2026년 시범사업에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약 49억 원이 투입되며 6개 시·군에서 추진되고, 양평군은 약 17억 원을 지원받아 개군면 개군레포츠공원에 총 8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연내 준공이 목표이며 발전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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