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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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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이투뉴스

1000대 상장사 신산업 사업목적, 신재생에너지 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자료를 활용해 자산 기준 상위 1000대 상장사의 정관상 사업목적 신설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9대 신산업 분야 기준으로 신재생에너지가 포함된 에너지 분야가 31.1%로 가장 높았고, 제조·모빌리티 19.8%, AI와 ICT·디지털 각각 12.3%로 이들 4개 분야에 신규 사업목적의 75.5%가 집중됐다. 31개 세부 분야로 나누면 신재생에너지가 18.9%로 가장 컸고, 로봇 11.3%, 소프트웨어 응용·사이버보안 8.5%, 지식서비스 6.6%, AI 융합서비스와 데이터 분석·컴퓨팅 각각 5.7% 순이었다. 자산 상위 500개사의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16.4%, 하위 500개사는 23.1%로 기업 규모와 무관하게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경협은 지난해 11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확정과 같은 해 9월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 발표를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경협 "1000대 상장사 신사업, 에너지 비중 31.1% 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상위 1000대 상장사의 올해 정관 변경 사항 중 사업목적 신설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신산업 분야 가운데 에너지가 31.1%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제조·모빌리티 19.8%, 인공지능(AI) 12.3%,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12.3% 순으로 집계됐다. 한경협은 기업 규모에 따라 신산업 진출 영역의 다변화 수준에도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