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
효성중공업, 2GW급 HVDC 설계 핵심 알고리즘 개발 완료
효성중공업이 2GW급 HVDC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핵심 알고리즘 개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컨버터 밸브의 핵심 부품인 서브모듈 개발도 완료했으며, 서해안 HVDC 사업용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제26회 효성중공업 TIF(Technology Innovation Forum)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인도 Resonia Ltd와 스페인 카탈루냐 공과대학(UPC) 전문가가 인도 HVDC 사업 추진 경험과 유럽 전력계통의 HVDC 적용 동향을 소개했다.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