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ESS임팩트온
글로벌 ESS 발주사 22곳, 40GWh 규모 공동 구매계약 표준 공개
40GWh 이상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보유한 글로벌 전력회사·발전사업자 22곳이 공동으로 구매계약 표준을 만들어 공개했다. 그동안 배터리 제조업체가 제시한 계약서를 토대로 가격과 보증조건을 협상하던 방식과 달리, 발주처가 직접 기준을 제시하는 형태다. 표준에는 배터리 품질과 성능보증, 공급망 추적, 사이버보안 등에 관한 요구사항이 담겼다. 발주사들이 이 같은 공동 표준을 마련한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됐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