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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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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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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전기신문·7시간 전

153에너지, G-FAIR 2026서 인도·튀르키예 기업과 MOU 체결

153에너지는 10월 29~31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G-FAIR KOREA 2026(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의정부시 단체관 테크 분야 참가기업으로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와 생활 안전용품을 전시했다. 전시 2일 차인 10월 30일 인도와 튀르키예 기업과 각각 현지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시된 질식소화덮개는 유리섬유·실리카 소재로 크기 6m×9m, 무게 28kg이며 인천 소방당국과 한전원자력연료 등에 공급된 이력이 있다. 상방방사형 방사기기는 소화전에 연결해 차량 하부에서 수압으로 자동 확장되는 스테인리스 소재 장비로 무게는 14kg이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약 480개사가 600개 이상 부스를 꾸렸고, 주최 측은 해외 바이어 약 400명과 국내 유통채널 MD 250명을 초청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대응 장비 수요도 함께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기사에 인용된 집계로는 지난해 인도 전기 승용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77% 증가했고, 튀르키예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19만대로 80% 늘어 신차 판매 비중 약 17%를 기록했다.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이솔루션, 한전 공유형 ESS 2차 사업 사용전검사 통과

이차전지 배터리 기업 이솔루션(대표 권진근)은 한국전력공사의 '공유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2차 사업'에서 자사가 참여한 LS일렉트릭 컨소시엄의 ESS 설비가 법정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솔루션은 이번 검사 통과로 상업 운전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계통 연계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용전검사는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전기설비를 설치하거나 변경한 뒤 실제 사용에 앞서 받아야 하는 법정 검사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시공 상태 등을 확인한다.

7시간 전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엘앤에프, LG엔솔에 1조35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

엘앤에프는 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중심이던 양사 협력이 LFP로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지난 3월 삼성SDI, 9월 SK온과도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코어셸과의 계약으로 ESS·방산·모빌리티 분야까지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9월 말 연산 3만톤 규모 양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9시간 전

배터리·ESSUtility Dive

미 에너지부 배터리 제조 가속기(BattMan), 공급망 공백 보완 추진

미국 에너지부(DOE)의 배터리 제조 가속기(Battery Manufacturing Accelerator, 약칭 'BattMan')가 자국 내 배터리 소재·부품 공급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적용 시점은 향후 수년간으로 제시됐다. 같은 기간 미국의 배터리 수요는 현재의 4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보도는 이 프로그램이 미국 배터리 제조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다루고 있다.

9시간 전

배터리·ESS이투뉴스

현대차그룹, 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음극재 사업에 1000억원 지분투자 검토

포스코퓨처엠은 3일 현대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사업에 10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검토하고 인조흑연 음극재 우선구매권 확보를 추진한다. 양 그룹은 지난해 4월 철강 및 이차전지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약 357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타이응웬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착공했으며, 2028년 양산을 목표로 1단계 투자에 대한 고객사 수주 계약을 완료하고 2단계 투자를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해 7월 일본 배터리사와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에는 글로벌 완성차사와 각각 6710억원 규모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과 약 1조149억원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9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LG엔솔과 1조원대 LFP 양극재 공급계약

엘앤에프가 지난 2일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를 공급한다.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중심이던 양사 협력이 LFP까지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올해 3월 삼성SDI, 9월 SK온과도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코어셸과의 계약으로 ESS·방산·모빌리티로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9월 말 연산 3만톤 양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0시간 전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7560억원, 전분기比 567%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실적설명회에서 2025년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조654억원 대비 59%, 전분기 7조5602억원 대비 27.6%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7% 증가했다. 회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량 증가와 전기차 배터리 판매 회복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북미 ESS 생산 확대와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이 수익성 회복에 작용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수주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14시간 전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과 1조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엘앤에프는 지난 2일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엘앤에프는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양사의 협력은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단일 품목에서 LFP 양극재로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NCM과 LFP 양극재를 양축으로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14시간 전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실적설명회에서 2026년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조654억원 대비 59%, 전분기 7조5602억원 대비 2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013억원 대비 25.7%, 전분기 1133억원 대비 567.3% 증가했다. 3분기 실적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IRA Tax Credit 등)은 4169억원이다. 이창실 CFO는 ESS 출하량 증가와 EV 파우치·원통형 물량 성장, 폴란드 공장 가동률 개선, ESS 신규 양산 사이트 생산성 개선을 실적 요인으로 설명했다. 회사는 북미 ESS 생산능력을 올해 말 50GWh 이상에서 내년 말 70GWh 이상으로 확대하고, 폴란드 공장은 2029년부터 46시리즈 생산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시간 전

배터리·ESS전기신문

엘앤에프플러스, 현대제철과 LFP 양극재용 산화철 공급 MOU

엘앤에프의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10월 30일 경기도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LFP 양극재 제조용 산화철 공급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화철은 철강산업 부산물로, 인산철(FP) 전구체 단계를 생략하고 리튬·인산 원료와 직접 반응시키는 무전구체 공법에 활용된다. 엘앤에프플러스는 2028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며, LFP 공장 내 양산 공간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말부터 연산 3만톤 규모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해 북미 ESS향 복수 고객사에 공급 중이고, 2027년 상반기까지 최대 연산 6만톤 규모 생산능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압축밀도(PD) 2.50g/cc 이상의 3세대 LFP 양극재를 기반으로 ESS와 보급형 EV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11월 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00억원, 전년비 47.9%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한 9400억원이라고 11월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9조1400억원으로 10.9% 증가했고 순이익은 1.8% 감소한 3800억원이다. 철강 부문에서 포스코가 판매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4개 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으며,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로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삼원계 양극재 설비를 LFP 체제로 전환 중이고,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연산 2만5000t 규모 리튬 2공장을 준공해 2027년 하반기 생산 안정화를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셰일가스 기업 코드(Chord)사의 가스 자산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해 LNG 환산 기준 연간 약 100만t 규모 생산 물량을 확보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2026년 1~9월 글로벌 EV 배터리 994.5GWh…CATL 39.1%, 국내 3사 점유율 하락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9월 글로벌 전기차(EV·PHEV·HEV) 배터리 사용량은 994.5GWh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고, 9월 월간 사용량은 145.1GWh였다. CATL은 389.2GWh로 24.9% 성장해 점유율 39.1%(1.6%p 상승)로 1위를 유지했고, BYD는 150.9GWh로 7.4% 성장에 그쳐 점유율이 15.2%로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1.9GWh로 0.7% 증가하며 3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8.2%로 낮아졌고, SK온은 28.3GWh로 18.1% 감소해 8위, 파나소닉은 35.6GWh로 0.8% 감소해 7위를 기록했다. Gotion(50.3GWh, 48.1%)·EVE(36.0GWh, 60.4%) 등 중국계 후발업체가 성장해 중국계 7개사 합산 점유율은 73.0%로 3.5%p 상승했다. 지역별로 중국은 567.8GWh로 16.2% 증가했고 북미는 24.3% 감소했으며, LFP 비중은 57.7%로 5.2%p 상승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50억원, 전년비 48%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94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조1410억원으로 10.9% 늘었고, 순이익은 3800억원으로 1.8% 감소했다. 철강 부문은 원료 단가 상승에도 판매 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4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 가스전·인도네시아 팜 사업과 포스코이앤씨 수주 증대로 전 분기 대비 이익이 늘었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글로벌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가 겹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순차입금 4조3000억원 감축, 부채비율 6.7%포인트 하락을 함께 발표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pv magazine

엔비전, AI 데이터센터용 800V DC 전력시스템 상용 가동

엔비전에너지(Envision Energy)가 중국 울란차브의 갤럭시(Galaxy) AI 데이터센터 캠퍼스에서 반도체 변압기(SST)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통합한 800V DC 전력시스템을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SST로 10kV 중압을 800V DC 버스로 변환하고, 배터리가 보조 전원과 분 단위 백업을 담당하며, GPU 부하 변동을 밀리초 단위 협조 제어로 흡수하는 구조다. 제어는 두베(Dubhe) 에너지 AI 모델이 지원하는 두베 컨트롤러가 담당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6년 8월 운영을 시작했고 계획 용량은 3GW, 전력의 80% 이상을 재생에너지에서 직접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엔비전은 2026년 7월 뮌헨 The smarter E Europe 2026에서 10/13.8kV AC 입력, 800V DC 출력, 변환효율 98.5% 규격의 2.5MW SST 모델을 전시했으며, 2030년까지 사막 지역에 5GW 규모 데이터센터 용량을 목표로 하는 '미션 고비(Mission Gobi)'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pv magazine

아르메니아, 태양광 연계 ESS 대출·리스 금리 보조 도입

아르메니아 정부가 태양광 설비와 연계된 저장장치 구입용 대출 및 리스에 대해 금리 보조를 시행했으며, 해당 규정은 지난주 발효됐다. 금융 방식과 통화에 따라 기업은 최대 7년간 6~10%포인트의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법령정보시스템 Arlis 공지에 따르면 배터리와 부품을 포함한 대출은 아르메니아 드람 기준 8%, 리스는 10% 보조를 받고, 외화 대출은 6%, 외화 리스는 8%가 적용된다. 보조 대상이 되려면 배터리 저장장치가 태양광 발전소 또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 저장에만 사용돼야 한다. 아르메니아는 지난 5월 에너지법 개정으로 에너지저장장치 개발을 처음 허용했으며, 1MW 미만 또는 자가소비용 1MW 초과 설비는 인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11월 2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중고 전기차 진단 솔루션 '위스캔' 출시

중고 전기차 진단 솔루션 '위스캔'이 출시됐다. 현재 중고 전기차 거래에서는 연식과 주행거리, 사고 이력이 가격 판단의 주요 기준으로 쓰이고 있다. 반면 배터리와 주요 전기장치의 상태를 확인해 그 차이를 가격에 반영할 자료는 부족한 상황이다. 전기차의 잔존가치를 평가하려면 배터리 열화와 구동·충전계통의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고 기사는 설명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CATL, 9MWh급 ESS '테너 플러스'·소듐이온 ESS 호주서 공개

CATL이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올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2026'에서 차세대 ESS '테너 플러스'를 공개하고 '테너 소듐'을 함께 선보였다. 테너 플러스는 9MWh 용량으로 기존 시스템 대비 컨테이너 수를 최대 40%, 부지 면적을 12%까지 줄였고 25년 수명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상단 배기 설계와 지능형 열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테너 소듐은 모듈형 캐비닛 구조로 30MWh 이상 용량을 제공하고 최대 55°C에서 작동하며, 45°C 조건에서 1만 회 이상 사이클과 95% 왕복 효율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CATL은 히타치 에너지 등과 호주 유틸리티 규모 배터리 프로젝트 및 그리드 연계 관련 MoU 3건을 체결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CATL의 2025년 기준 에너지 저장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30.4%이며, 호주 내 설치 용량은 17GWh 이상으로 버드우드 에너지의 400MW/1860MWh '바란두다 전력 에너지 리저브' 프로젝트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11월 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KIST, 1m 길이 섬유형 아연전지 연속생산 공정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김남동·정현수 박사와 김정길 전북대 교수, 이진우 KAIST 교수, 임형규 강원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탄소나노튜브 섬유에 아연을 균일하게 입히는 전기도금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섬유형 아연전지는 길이가 대체로 10㎝ 안팎이었으나, 아연 음극 연속생산 공정을 적용해 1m 길이 전지를 제작했다. 이 전지는 1만 회 굽힘 후에도 초기 용량의 89.8%를 유지했고, 섬유형 양극과 결합한 전지는 충·방전 800회 후 초기 용량의 85%를 유지했다.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 표면에 산소 기능기를 도입하고 나노튜브를 한 방향으로 정렬해 아연이 고르게 쌓이도록 하면서 덴드라이트 성장을 억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에 지난 7월 2일 온라인 게재됐다.

11월 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포스코퓨처엠·LG에너지솔루션, 2033년까지 배터리 소재 72만톤 공급 MOU

포스코퓨처엠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배터리 소재 공급과 차세대 기술개발,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7년간 총 72만톤 규모의 양·음극재 공급을 추진한다. 공급 품목은 기존 삼원계 양극재에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 확대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명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기아 3분기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22% 하회

기아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조5974억원, 영업이익 1조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24.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8%로 0.7%p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 집계 시장 전망치 2조3313억원을 22% 밑돌았고 당기순이익은 1조2855억원으로 9.6% 감소했다. 글로벌 산업수요가 6.0% 감소한 가운데 소매 판매는 82만9000대로 6.9% 증가했고 국내(36.8%)와 미국(5.8%) 점유율은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 판매는 30만대로 47.0% 늘었으며, 미국 하이브리드는 118%, 서유럽 전기차는 163% 증가했다. 기사는 판매 확대를 위한 할인 비용, 원자재·중동 리스크, 회사의 연간 수익성 목표 미달 언급이 겹치며 주가가 하루 만에 11%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K-배터리 경쟁축 전환…기술에서 가격·공급망·재활용으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 기준이 고성능 제품 개발 중심의 기술 경쟁에서 가격과 생산성, 핵심광물 조달, 소재·부품·장비,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가 열렸다. 정부가 올해 산업계에 제시한 핵심 화두는 '경쟁력·자생력·협력'이었다. 이날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일괄공정을 상용화한 기업에 수여됐다.

10월 30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미국 ESS 시장 재편과 K-배터리의 기회·과제

디지타임스가 미국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ESS 기업들이 규제·관세·지분 심사로 올해 사실상 미국 영업에서 철수했다고 보도한 뒤 국내 배터리주가 하루만에 7~11%대 상승했다. 미국은 올해 1월 중국산 배터리(전기차용 제외) 관세를 7.5%에서 25%로 올렸고, 8월 26일 서명된 행정명령 14421은 ESS를 변압기·인버터와 함께 국가안보 위험 장비로 지목했다. 중국이 유예한 리튬이온 배터리·흑연 음극재 수출통제 기한은 11월 10일 종료되고, 미 에너지부는 12월 24일까지 세부 규칙을 내놓아야 한다. SNE리서치 집계 기준 올해 상반기 북미 ESS용 배터리 출하량에서 CATL과 하이티움의 합산 점유율은 56.0%, 국내 기업 2곳 합계는 19.7%였다. 블룸버그NEF는 미국 ESS 시장이 2023년 51GWh에서 2030년 485GWh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리스타드에너지에 따르면 미국 리튬이온 배터리 수입액에서 중국 비중은 절반, 한국과 일본은 각각 15%, 13% 수준이다.

10월 3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익 17.2% 증가, 제조 부문 2분기 연속 흑자

현대모비스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조7233억원, 영업이익 9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17.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환손익 감소와 관계사 지분법 이익 축소로 35.7% 줄어든 5984억원이었다. 모듈·핵심부품 부문은 지난해 3분기 370억원 적자에서 올해 2분기 218억원, 3분기 335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인도 공장 화재로 971억원의 이익 손실이 발생했으나 원가 절감과 고객사 비용 회수, 보조금 효과로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기아 생산량이 2.3% 감소한 가운데 유럽 모듈·핵심부품 매출이 36% 늘어 전동화 매출은 22.9% 증가한 1조6102억원을 기록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증설(Augmentation), 소유·운영자가 알아야 할 점

Energy-Storage.news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소유·운영자의 프로젝트 증설(augmentation) 문제를 다뤘다. 기사는 운영 중인 BESS 사업에서 향후 증설을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를 논의 주제로 제시했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용량, 비용, 사업자 관련 수치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