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경제 기본계획 목표 296만톤 대비 실수요 13만톤 추산
2021년 11월 26일 발표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은 2030년 청정수소 공급목표 296만톤, 국내 그린수소 생산량 25만톤, 생산단가 ㎏당 3500원, 수소발전량 48.2TWh를 제시했다. 현재 구체화된 사업과 조달 계획을 토대로 추산한 2030년 청정수소 수요는 약 13만톤으로 당초 공급목표의 4.4% 수준이며, 2023년 12월 청정수소 인증제 운영방안이 제시한 128만톤(발전 80만톤, 수송 최대 39만톤, 산업 9만톤)과도 차이가 있다. 해외 생산·도입 목표 196만톤 대비 2024년 청정수소 발전 입찰 낙찰 물량인 삼척 750GWh는 약 7만톤 수준이고, 국내 수전해 사업 기준 추산 생산량은 약 3만2000톤, 평균 생산원가는 ㎏당 1만8163원으로 집계됐다. 수소발전량 목표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수소·암모니아 합산 13.0TWh, 제11차에서 15.5TWh로 제시돼 포함 범위 차이가 있다.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은 2024년 첫 시행 후 2025년 입찰이 취소됐고 2026년 물량은 500GWh로 축소됐으며, 이종배 의원은 2026년 7월 7일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는 수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