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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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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수소·연료전지전기신문·11월 4일

한수원, 美 EPRI와 청정수소·에너지저장 기술협력 MOU

한국수력원자력은 11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정수소 전주기 기술, 에너지저장 기술, 기타 탄소 저감 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또 프로젝트 개발과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검토와 프로젝트 평가를 수행하고, 기술정보·엔지니어링 전문지식·우수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 운영, 첨단 에너지 기술의 연구·실증 및 사업화 기회 발굴도 계획에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과 제프리 프리스 EPRI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수원이 원자력 외 청정수소·에너지저장 분야에서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채널을 확보한 사례로, 공동연구 단계의 MOU여서 구체적 투자 규모나 사업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5회 수소의 날, 청정수소 생태계 재도약 정책 방향 제시

정부는 제5회 '수소의 날'을 맞아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연계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소는 온실가스 감축이 어려운 산업의 탈탄소를 뒷받침하는 수단으로 제시됐다. 올해 행사는 'World Hydrogen Expo(WHE) 2026'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는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와 생산·저장·운송·활용 단계를 실제 시장 및 투자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1월 4일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제18회 안전관리세미나 개최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승록)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회원사와 산업특수가스 사용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안전관리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부, 기후부, 가스안전공사, 아시아산업가스협회 등이 후원했으며 에어퍼스트 김영호 부사장과 에어리퀴드코리아 나재훈 전무이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고건우 사무관은 '정부 수소 안전정책 및 향후 전망' 발표에서 그동안 산업통상부가 맡던 수소 관련 법령을 기후부가 담당하게 됐으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법령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장갑만 센터장은 2024년 수소충전소 안전밸브 분출 화재사고가 압축기 이상압력 설정값이 안전밸브 설정압력보다 높게 설정된 데서 비롯됐다고 설명하고, 압축기 과압안전장치 설정압력을 안전밸브 설정압력보다 낮게 설정하도록 코드를 개정했다고 덧붙였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현동석 팀장은 '산소시스템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을 주제로 산소화재의 원인과 유럽산업가스협회(EIGA) 4대 예방책을 소개했다.

11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한수원-미국 EPRI, 청정수소·에너지저장 공동연구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이 11월 4일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정수소 전주기 기술, 에너지저장 기술, 기타 탄소 저감 기술을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연구·실증·사업화 과정의 협력 기회 발굴과 함께 프로젝트 개발·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술 검토 및 프로젝트 평가가 포함됐다. 기술 정보와 엔지니어링 전문지식, 모범사례 공유,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 등 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공동연구 과제나 실증사업 규모·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11월 4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지필로스, 오프그리드 그린수소·고체수소 저장기술 공개

P2G 통합 솔루션 기업 지필로스는 4~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전해를 직접 연계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핵심 제품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수소용품 인증을 받은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 'PEMEC Pured100K'로, 시간당 2kg(22.5Nm³), 하루 최대 48.5kg(540Nm³)의 수소를 생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수소화물 기반 고체수소 저장시스템도 함께 공개했으며, 기체수소를 200~700bar로 압축하는 대신 금속합금 격자구조에 흡수·저장한 뒤 가열해 방출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100kW급 PEM 수전해의 최대 운전압력 8bar에 맞춘 약 20kg 규모 저장시스템을 구성하고 지난 8월 말 KGS의 안전테스트(LPT·내압·기밀성능)를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내년 중순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구축될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에 연계 적용될 예정이다.

16시간 전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강릉시청 수소충전소, 9~13일 안전점검 운영 중단

강릉시청 수소충전소가 시설 안전 점검으로 9~13일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중단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밸브 정기검사와 밸브 신설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 대체 이용 가능한 인근 충전소로는 평창 대관령, 속초 종합경기장, 속초, 동해휴게소(삼척방향), 삼척 교동 수소충전복합스테이션, 삼척 수소충전소가 안내됐다. 강릉시는 충전소 현장 현수막 게시와 전단 배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중단 일정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해당 충전소는 작업 완료 후 14일부터 정상 운영 예정이며,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11월 2일

동서발전, 동해서 EPRI 등 참여 수전해 기술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11월 2일부터 이틀간 강원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LCRI 해외전문가 초청 수전해 기술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미국 전력연구원(EPRI)이 공동 주최하며 이정학 동해시장을 포함해 국내외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EPRI 조 에스트라다 수석팀장과 베루즈 모테알레 기술책임자가 글로벌 수전해 상용화 동향, 대용량 수전해 설비 설계와 발전소 연계, 수소 생산비용 및 경제성 분석, 설비 신뢰성·내구성, 해외 실증사업 운영 경험을 발표한다. 둘째 날인 3일에는 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의 그린수소 연구개발 집적단지를 방문해 현장 기술교류를 진행한다. 동서발전은 동해본부에서 3.2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한 수전해 기술개발과 2.5MW급 알칼라인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극동대 수소안전융합대학원, 중국 쯔보 액화수소 공장 견학

극동대학교 수소안전융합대학원(주임교수 탁송수) 교수진과 원우 20명은 지난 10월 29일 중국 산둥성 쯔보시 린쯔구 치루화학공업단지에 있는 치루칭넝 수소 일체화 프로젝트 액화수소 공장을 견학했다고 2일 밝혔다. 총 5억 5000만위안이 투입된 이 공장은 하루 10톤급 수소 액화설비를 갖췄고, 2024년 5월 전 공정 시운전과 전문가 검증을 거쳐 양산 단계에 들어섰으며 1기 생산능력은 연간 3300톤, 2기 증설 시 연간 1만 3200톤이다. 공장은 수소 1kg당 12kWh 미만의 액화 에너지를 사용해 파라수소 함량 98.5% 이상, 순도 7N(99.99999%) 이상의 액화수소를 생산하며, 200㎥급(저장량 14톤 초과) 대형 저장용기와 출하 설비를 운영한다. 견학을 주선한 하이리움산업은 궈푸칭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국산 액화수소의 국내 수입·유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궈푸칭넝은 하이리움산업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하이리움산업은 쯔보 공장을 초기 시범 수입 물량 공급원으로 검토하며 ISO 탱크컨테이너로 들여올 계획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총 50억위안(약 7억달러)이 투입되는 내몽골 우란차브 그린수소 허브(1GW급 풍력·태양광, 연간 약 4만톤 그린수소, 하루 120톤 액화설비)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11월 2일

한수원 창원 유휴부지 연료전지, 정부혁신 최고 사례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의 유휴 공간 재생 분야 국내 최고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수원은 2021년부터 창원지역에서 개발이 어렵거나 방치되기 쉬운 유휴 부지 8곳을 발굴해 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운영해왔다. 이 사업은 대규모 송전선로를 추가로 건설하지 않고 전력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방식이다. 유휴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송전망 병목과 지역 수용성 문제를 완화하는 모델이라는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인증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렸으며, 올해 평가에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온라인 국민투표가 처음 도입됐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 정부혁신 최고 사례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의 유휴 공간 재생 분야에서 국내 최고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한수원은 2021년부터 창원 지역 내 유휴 부지 8곳을 발굴해 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운영해왔다. 이 사업은 대규모 송전선로를 추가 건설하지 않고 전력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분산형 전원 방식이다. 주최 측은 유휴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송전망 병목과 지역 수용성 문제를 완화한 점을 평가 사유로 제시했다. 한수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인증패를 받았으며, 올해 심사에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온라인 국민투표가 처음 반영됐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공학한림원,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백서 발간… 정책 제안 12건

한국공학한림원이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의 준비 과정부터 정책 제안까지를 백서로 정리했다. 대토론회는 9월 21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렸으며,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주관했다. 국회·정부·산업계·연구기관·학계·지자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7개 분과로 나뉘어 14개 테이블에서 19개 질문을 두고 토론했다. 7개 분과는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CHPS), 메가프로젝트(AIDC),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로 구성됐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30일 오후 7시부터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물량은 500GWh/년, 거래기간은 15년으로, 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4㎏CO2e 이하인 국내 청정수소 인증기준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설비만 참여할 수 있고 사업 준비기간 3년을 거쳐 2030년까지 발전을 개시해야 하며 최대 3년간 사업지연 페널티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올해부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은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에 따라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비가격 지표만 평가하는 1차 평가가 신설되며 비가격 평가 비중은 40%에서 50%로 확대돼 1차에서 1.5배수를 선정한 뒤 2차에서 가격 50%·비가격 50%로 최종 평가한다. 일반수소발전 입찰물량은 930GWh/년, 거래기간 20년으로 준비기간 2년을 거쳐 2029년까지 발전을 개시해야 하며, CO2 포집 및 활용·저장계획 평가지표가 신설됐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청정수소발전은 2027년 6월경, 일반수소발전은 올해 12월경 선정 예정이며, 업계에서는 일반수소 물량이 개설 당시 1300GWh/년에서 370GWh 감소하고 청정수소 물량이 6500GWh/년에서 500GWh로 축소된 점을 두고 사업성 저하 우려를 제기했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테크로스, H2 MEET 2026서 5MW급 수전해 스택 공개

부방그룹의 테크로스와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H2 MEET 2026)에 참가한다. 테크로스는 자체 개발한 5MW급 수전해 스택을 공개하고, 스키드 타입 모듈형 설계를 적용한 최대 20MW급 시스템 확장 기술을 소개한다. 테크로스는 2025년 말 MW급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을 개발했고, 올해 초 부산공장에 1.25MW급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시험운전을 진행하며 부하변동 운전 기술 등을 점검했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순수 공급 장치와 냉각수 공급 설비, 용수 재이용 설비를 통합한 '워터 패키지'와 아스펜 플러스를 활용한 10MW급 수전해 수소생산시설 FEED 공정 검토 사례를 전시한다. 국내 10MW급 그린수소 생산플랜트 EPC 수행 경험,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 등 CCUS 관련 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e-SAF 기술 개발·녹색채권 3100억원으로 친환경 사업 확대

현대건설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국책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LG화학 등 산학연 10개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제는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원료로 항공유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이 핵심이며, 회사는 생산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검토,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31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고, 녹색구매 규모는 7797억원이다. 사업 영역은 해상풍력, 양수발전, 수소·암모니아, 원전 및 SMR 등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환경 분야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보고서에는 KSSB, ESRS, GRI Standards 2021 등 공시 기준을 반영했고 자체 ESG IT 시스템 H-SYNC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1일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 1430GWh 공고…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30일 청정수소발전 연 500GWh, 일반수소발전 연 930GWh 등 총 연 1430GWh 규모의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에 맞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은 청정수소발전 입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정수소 입찰은 기존 가격 60%·비가격 40% 합산 방식에서, 비가격 지표만으로 1.5배수를 선정하는 1차 평가를 신설하고 2차 종합평가에서 가격과 비가격을 각각 50%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일반수소발전 입찰에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계획 평가지표가 신설됐다. 청정수소발전은 거래기간 15년에 준비기간 3년을 거쳐 2030년까지, 일반수소발전은 거래기간 20년에 준비기간 2년을 거쳐 2029년까지 발전을 개시해야 하며, 입찰 마감은 일반수소 올해 12월 4일, 청정수소 내년 5월 28일이다.

10월 3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울산·인천, 수소·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와 인천시가 30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액화수소 생산·공급 기반 및 항만·공항 물류 기반과 울산의 수소 생산·자동차·조선 산업 및 실증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가 수소정책 대응 및 정부 지원 확대, 수소차 보급과 충전 기반 확충, 수소 생산·유통·활용 기반 강화, 에너지 공급망 안정, LNG 냉열 활용 및 안전 분야 협력 등이다. 두 도시는 수소택시 등 새로운 활용모형 도입 가능성을 운행 수요·차량 적합성·경제성·충전 여건 측면에서 검토하고, LNG 냉열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반도체·바이오·냉동물류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재정·사업화 과정의 애로를 파악해 정부 지원과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국가 연구개발·실증사업 및 정부 공모사업 공동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현대차그룹, 새만금 현지 사무소 개소…9조원 투자 실행 단계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자동차그룹이 30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공구 자동차융합기술원 테크비즈프라자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과 AI 수소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약 9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으며, 투자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발전, AI 수소시티다. 첫 사업인 AI 데이터센터는 2027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9월 21일 건축심의 신청 후 새만금개발청이 10월 16일 심의를 완료했고 현재 건축허가와 산업단지 입주계약 등 후속 절차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대지면적 15만312㎡, 연면적 10만1,950㎡, 지상 2층 규모의 방송통신시설로 조성된다. 태양광 사업은 9월 17일 1단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새만금개발청은 28일 기본계획을 변경해 RE100 산업 기반 확대 방향을 제시하고 7만평 규모 장기임대용지 조성과 로봇 클러스터 구축 등을 2027년 예산안에 반영했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전투기 식히는 바람, AI 데이터센터에 분다 [IPO 특집 ➀ 티앤이코리아]

월간수소경제가 수소 분야 기업의 기업공개(IPO)를 다룬 특집 기사다. 티앤이코리아는 10월 29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에 성공했다. 제이앤티지는 코스닥 상장, 크리오스는 기술특례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 기사는 이들 기업이 청정수소 생산·활용 시장이 본격화되기를 기다리는 대신 기존 기술을 현재의 시장 수요와 연결해 사업 실적을 쌓으며 자본시장에 진입했다고 설명한다. 제목은 전투기 냉각 기술이 AI 데이터센터 영역으로 적용되는 흐름을 언급한다.

10월 30일

울산시·인천시, 수소·LNG 산업 상생협력 협약 체결

울산시와 인천시는 30일 인천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천의 액화수소 생산·공급 기반과 항만·공항 물류 인프라, 울산의 수소 생산·자동차·조선 산업 및 실증 역량을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가 수소정책 대응 및 정부 지원 확대, 수소차 보급과 충전 기반 확충, 수소 생산·유통·활용 기반 강화, 에너지 공급망 안정, LNG 냉열 활용 및 안전 분야 협력 등이다. 두 도시는 수소택시 등 새로운 활용모델 도입 가능성을 운행 수요·차량 적합성·경제성·충전 여건 측면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LNG 분야에서는 냉열을 활용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반도체, 바이오, 냉동물류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기반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했다.

10월 30일

케이랩스, 적층제조로 수소연료전지 기액분리기 개발

금속 적층제조 기업 케이랩스가 적층제조 기술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용 기액분리기를 개발했다. 회사는 기존 제품 대비 부품 수를 80% 줄이고 중량을 낮추면서 분리 성능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액분리기는 연료전지 시스템 내부에서 발생하는 물과 가스를 분리해 출력 안정성과 효율을 유지하는 부품이다. 기존 기액분리기는 다수 부품을 조립하는 구조여서 연결 부위가 많아 누설 가능성이 있고 내부 유로 설계에도 제약이 있었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중국 징진지 수소시범도시군 출범, 2030년 수소 kg당 25위안 목표

지난 10월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징진지 수소산업 협동발전대회에서 징진지 수소 종합응용 시범도시군이 공식 출범했다. 4년간 연료전지차 1만2000대 이상 보급, 수소충전소 100곳 이상 확보, 6개 간선 회랑과 11개 지선의 수소 고속도로망 구축, 5개 산업 시범기지와 20여 개 응용 프로젝트가 계획에 포함됐다. 베이징 다싱구가 주도하고 6개 성·시 13개 시(구)가 참여하며, 2030년까지 최종 소비자 수소 평균가격을 kg당 25위안(한화 5000원대) 아래로 낮추는 것이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중앙 재정 장려금은 도시군별 4년간 최대 16억 위안이며 연료전지차 보급 대수와 실제 수소 충전량을 평가해 정산한다. 중국자동차공정학회 정차오윈 연구원에 따르면 징진지·상하이·광둥 시범도시의 현재 수소 가격은 kg당 35~76위안으로 목표치의 1.4~3배 수준이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한전 그룹사 'e-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전남 나주 소재 렉스이노베이션이 한국전력공사·한전KDN·한전KPS 컨소시엄의 '나주 에너지 공공기관 얼라이언스 e유니콘 육성 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비귀금속 촉매전극과 수전해용 금속분리판의 사업화를 추진한다. 국내 대기업 L사와 해외기업 P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촉매전극의 기술검증(PoC)을 진행해 성능·내구성·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음이온교환막(AEM) 수전해용 100㎠급 금속분리판도 제작·검증하며 접촉저항·내식성·기밀성 시험으로 부품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한국전력의 국내외 PoC, 한전KDN의 전시회 참가, 한전KPS의 성능시험·해외 특허출원 지원과 전남테크노파크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연계한다.

10월 29일

아테르니움, 미국 수소·중수 생산 프로젝트 FEED 연구 완료

리뉴어블스나우 보도에 따르면 미국 기업 아테르니움(Aternium)이 자국 내 수소 및 중수 생산 프로젝트의 개별 요소에 대한 전면 엔지니어링 및 설계(FEED) 연구를 완료했다. 연구에는 전해조 구성과 중수 생산 공정 등이 포함됐고,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FEED 평가도 마쳤다. 프로젝트 전반의 FEED 연구는 2027년 상반기 완료가 예상되며, 같은 시기에 첫 번째 공장의 현장 외 모듈러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다. 엔지니어링 작업에는 CH-IV, 지멘스 에너지, 키윗 엔지니어링 그룹이 참여했다. 회사는 지난 8월 델라웨어주 도버에 첫 상업용 중수 및 전해 수소 생산 시설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고, 2026년 4분기 폐쇄 예정인 개리슨 오크 기술 공원 부지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10월 29일

기후부 2027년 예산안, 수소차 보조금·충전소 예산 동반 감액

기후에너지환경부 2027년 예산안에서 수소차 구매보조금은 2026년 5,762억원에서 4,457억원으로 1,305억원(22.6%) 줄었고, 수소충전소 구축 예산은 1,897억원에서 1,197억원으로 700억원(36.9%) 감소했다. 정부는 감액 근거로 집행 부진을 제시했으며, 수소차 보급사업 집행률은 2025년 67%, 2026년 7월 말 기준 47% 수준이었다. 수소승용차 지원 물량은 6,000대로 유지되지만 대당 국비 보조금은 2,25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11.1% 낮아지고, 수소버스 지원 물량은 2025년 2,000대, 2026년 1,800대에서 2027년 1,400대로 줄어든다. 저상버스 보조금은 2억1,000만원에서 2억원, 고상버스는 2억6,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각각 1,000만원 인하 예정이다. 2026년 9월 말 기준 수소승용차 지원 물량 6,000대 중 지방비 확보가 완료된 물량은 5,093대였으며, 기후부 2027년 전체 예산안은 25조7,319억원으로 전년보다 18.3% 증가했다. 해당 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야 하는 정부안이다.

10월 29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중국 바오터우, 고체수소저장 이륜차 2000대 운영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바오터우시가 희토류계 고체수소저장 기술을 적용한 공유형 수소 이륜차 약 2000대를 운영 중이다. 바오터우시는 보급 규모를 1만 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바오터우는 네이멍구자치구의 산업도시로, 수소산업이 발달한 오르도스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다. 이 지역에는 철강·희토류 사업을 하는 바오강그룹과 계열사 북방희토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을 두고 있다. 보급 중인 수소 이륜차의 명칭은 '시샤오칭(稀小氢)'이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