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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통제

7건 · 전체 뉴스

중국, 수출통제 기술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추가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는 정책동향 보고서에서 중국이 '수출금지·제한 기술목록' 개정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AI 23개, 바이오의약 5개, 태양광 12개 등 총 40개 기술을 신규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며, 이 중 14개는 수출금지, 26개는 수출제한으로 분류된다. 국제공동연구·기술 공개·해외사업 등에는 예외 및 간소화 절차가 적용될 방침이다. 16일부터 신규 통제 대상 기술의 수출 전 등록이 의무화되고, 11월 1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별도 공고로 정식 시행일이 확정된다. 중국의 수출금지·제한 품목은 2023년 134개에서 2025년 132개로 줄었으며, 이번 40개가 추가되면 172개가 된다.

10월 27일

중국 TOPCon 모듈 수출가 2주 연속 보합, 최저가격제 실효성엔 회의론

OPIS가 10월 20일 발표한 Global Solar Markets Report에 따르면 645W 미만 중국산 TOPCon 모듈 벤치마크(CMM)는 FOB 중국 기준 $0.107/W로 2주 연속 변동이 없었다. 선물 가격도 2027년 1분기 $0.106/W, 2027년 2~4분기 $0.105/W로 안정세를 보였다. 중국 8대 폴리실리콘 제조사는 10월 11일 항저우 회의에서 TOPCon 모듈 CNY 0.79/W($0.118), 백콘택 모듈 CNY 0.86/W, 폴리실리콘 CNY 43/kg(세금 포함)의 최저 판매가격 체계를 논의했으나, 시장 참가자들은 업계 자율협약이 법적 강제력을 갖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 속 가격 지지 효과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7년 1월 1일 발효되는 의무 국가표준은 n형 TOPCon·HJT·BC 모듈의 최저 효율을 각각 23.2%, 23.2%, 23.5%로 정했고, 공업정보화부(MIIT)는 10월 16일 2026년 태양광 제조업 표준조건 초안에서 23.4%, 23.4%, 23.7%로 상향을 제안했다. 또한 중국은 폴리실리콘·웨이퍼·셀 제조기술 등 12개 태양광 기술에 대한 수출통제를 제안했으며,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은 수출 금지, TOPCon·백콘택·헤테로접합은 기준 충족 시 수출 제한 대상으로 분류된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중국, 태양광 제조기술 수출통제 추진… 탠덤 포함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가 10월 16일 '중국 수출금지·수출제한 기술 목록' 개정 의견수렴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인공지능(AI), 바이오·의약, 태양광 등 3개 분야의 기술 40개 항목을 대상으로 한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폴리실리콘과 실리콘 웨이퍼 등 기존 제조 공정이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됐다.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기술도 통제 대상 방안에 제시됐다.

10월 19일

美 수출통제 대상 中 기업, 논문 85%·특허 72% 증가

미국의 기술 수출통제가 중국 기업의 혁신을 늦추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 연구를 통한 지식·기술 확보를 강화하도록 작용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재 대상 기업의 논문은 85%, 특허는 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부에서 기술을 도입하기 어려워지자 논문과 자체 연구개발(R&D)을 통한 지식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중국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두뇌'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수천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태양광·실리콘포토닉스 장비 기업들은 홍콩 증시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9월 21일

베트남 수출통제 본격 시행…한·베 첫 수출통제 대화 개최

산업통상부는 11일 서울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제1차 한-베트남 수출통제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양국 수출통제 당국 간 국장급 정례 협력 채널을 처음 가동하는 자리로, 지난 4월 23일 하노이에서 체결한 '한-베트남 수출통제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다. 베트남은 지난해 10월 수출통제 제도를 도입한 뒤 올해 6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한국 측 김태우 산업통상부 무역안보정책관과 베트남 측 응우옌 아잉 선 대외무역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제도 운영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한다. 베트남 대표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국내에서 수출통제 전문교육을 받고 인천세관과 삼성전자 등을 방문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베트남 첫 국장급 수출통제 정례대화 서울 개최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서울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제1차 한-베트남 수출통제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양국 수출통제 당국 간 정례 국장급 협력 채널을 처음 가동하는 자리로, 지난 4월 23일 하노이에서 체결한 '한-베트남 수출통제 협력 MOU'의 후속 조치다. 베트남은 지난해 10월 수출통제 제도를 도입하고 올해 6월부터 시행 중이며, 우리 측은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수석대표로 김태우 산업부 무역안보정책관과 응우옌 아잉 선 베트남 산업무역부 대외무역국장이 참석한다. 베트남 대표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수출통제 전문 교육을 받고 인천세관과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우수기업인 삼성전자 등을 방문한다.

9월 11일

산업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 시행…국제 통제 80여건 반영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쳤으며, 바세나르체제(WA)·호주그룹(AG)·핵공급국그룹(NSG)·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등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에서 결정된 개정사항 80여건을 반영했다. 이번 개정으로 고성능 인공지능용 집적회로와 반도체 제조장비를 포함한 첨단 이중용도 품목을 전략물자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되며, 해당 품목 수출 시 산업부의 수출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출자 서약서는 수출허가 신청서류에서 제외·폐지되고, 전문판정신청서·포괄수출허가신청서·최종사용자서약서 등 각종 서식이 정비된다. 산업부는 업종별 협회 대상 제도 개정사항 안내와 무역안보관리원 내 수출통제 현안 데스크 상담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