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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성과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0월 2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1일 열린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진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센터별 연구 실무진과 산학연 관계자가 연구 인프라 구축 현황과 기술지원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한국기계연구원(보조기기 및 시험검사), 경남테크노파크(로봇 활용), 한국재료연구원(3D 프린팅) 등 각 센터 연구진과 이승재 에기평 원장이 참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구축사업'은 정부지원금 394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242억원 규모로, 2024년 부산(보조기기)과 창원(로봇 활용), 이후 경주(3D 프린팅) 센터를 순차 구축해 왔다. 2026년 창원 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착수해 2029년까지 인프라 플랫폼 완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