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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에너지기상 인력 3.4명…안호영 "재생에너지 확대 맞춰 강화" 주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026년 9월 기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40.6GW로 2015년 대비 12배 증가했고 2030년 100GW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올해 특정 시간대 총전력수요 대비 태양광 발전 비중은 최대 48.4%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올해 2월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을 개시하고 9월 29일부터 실증지역을 대상으로 기상예측자료 플랫폼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나, 의원실이 실증지역인 새만금개발청을 통해 확인한 결과 현장에서는 기본정보 참고 수준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기상청 제출자료에 따르면 에너지기상 업무 투입 인력은 총 3.4명, 재생에너지 기상지원 체계 구축 예산은 지난해 36억7300만원에서 올해 11억8500만원으로 67.7% 감소했다. 기상청장은 7명 증원을 요청했으나 내년도에는 연구사 1명이 반영됐다고 답했으며, 안 의원은 인력·예산 확보계획과 서비스 확대 일정, 효과 평가 지표를 종합감사 전까지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10월 8일

국감서 기상청 재생에너지 기상지원 예산·인력 부족 지적

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생에너지 기상서비스의 인력·예산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안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기상지원체계 구축 예산은 지난해 36억7300만원에서 올해 11억8500만원으로 약 67.7% 감소했다. 관련 업무 투입 인력은 총 3.4명으로, 일부 직원은 기존 업무와 재생에너지 기상서비스를 병행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자료 기준 지난 9월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약 40.6GW로 2015년 대비 12배 증가했고, 특정 시간대 전체 전력수요에서 태양광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최대 48.4%에 달했다. 태양광과 풍력은 일사량·풍속 등 기상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져 예측 오차가 커지면 전력 수급 균형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