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차 광물가격: 동 1.1%·연료탄 1.0% 상승, 니켈 1.4% 하락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10월 2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507.25로 전주보다 0.3% 하락했다. 동 가격은 칠레 코델코 엘테니엔테 광산 눈사태와 안토파가스타 센티넬라 광산 파업(18일 종료), 아우루비스의 내년 유럽 공급분 프리미엄 10.2% 인상(톤당 347달러) 등이 반영돼 톤당 1만4690달러로 1.1% 올랐다. 니켈은 인도네시아 원광 채굴쿼터 규제 완화 가능성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톤당 1만5298달러로 1.4% 내렸고, INSG는 올해 세계 니켈 광산 생산량 전망을 전년대비 4.3% 감소에서 0.2% 감소로 상향했다. 연료탄은 국제유가·천연가스 강세와 중국·인도네시아 생산 제약으로 톤당 152.77달러로 1.0% 올랐으며, 인도 정부는 2035년까지 석탄화력 확충 규모를 기존 97GW에서 105~150GW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철광석은 톤당 89.89달러로 0.6% 하락했고, 우라늄은 중국·인도 원전 건설 확대와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기대에 파운드당 90.12달러로 0.1% 상승했다.
10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