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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한전KDN, 철도 안전·에너지 효율 협력 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전KDN과 철도 기반시설의 안전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박상형 한전KDN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철도 전력설비 안전 강화,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 보안체계 실증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전철변전소 등 철도 전력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예측정비체계(PdM) 구축에 협력하고, 에너지 분야에서는 철도역에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시범 적용하며 열차 제동 시 발생하는 회생전력과 태양광 발전 설비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AI 분야에서는 국가정보원의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에 맞춰 업무 데이터를 중요도별로 분류하고 등급별 보안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며, 11월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10월 30일

세셰롱, 이노트랜스 2026서 철도 전기안전·에너지 회수 통합 솔루션 공개

세셰롱(Sécheron)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철도 전기안전 및 견인전력 분야 제품·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회사는 전기안전 솔루션과 에너지 회수 기술을 이번 전시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보호·차단 기능에 전력 측정, 설비 상태 감시, 예측정비를 연결한 통합형 솔루션으로 열차 제작사와 철도 인프라 운영사의 설치 공간 제약, 유지보수 부담, 총소유비용(TCO) 과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철도차량 탑재 분야에서는 전기안전 솔루션(ESS, Electrical Safety Solutions) 제품군과 MODBOX·SLIMBOX를 앞세워 공간 효율을 강조했다. 앙투안 페레고(Antoine Perregaux) 전기안전솔루션 부문 영업 매니저는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열차 내 점유 공간은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창업기업 3곳과 발전소 AI 실증 협약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에스솔루션, 가온플랫폼, 넥스트로 등 3개 창업기업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부발전이 발전 현장의 수요기술을 먼저 발굴한 뒤 주관기관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과 연계해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에스솔루션은 상명풍력을 실증 장소로 해상풍력단지 통합 화재진단 및 구동부 건전성 상시 감시 AI 시스템을 검증한다. 가온플랫폼은 AI 기반 발전소 조기경보시스템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넥스트로는 보령발전본부 석탄 분쇄 설비를 대상으로 AI 기반 운영데이터 분석·최적화 솔루션을 실증한다. 3개 기업은 중부발전의 발전소와 운전 데이터를 활용해 각자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한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