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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AI 기반 기자재 수요예측 시스템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은 28일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한 '제13회 코리아 빅데이터·AI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 대상은 AI와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기자재의 필요 수량과 시기를 예측하는 수요예측 시스템 개발 성과다. 한전은 이 시스템으로 연간 13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AI와 서로 다른 정보 간 관계를 정의·연결하는 온톨로지 기술을 결합해 과거 자재 사용 실적, 날씨, 원자재 가격, 설비 노후도, 고장 위험 등을 종합 분석하며 예측 결과와 함께 판단 근거도 제시한다. 김동철 사장은 기자재 분야에서 축적한 AI 활용 역량을 다른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8일

한전, AI 활용 전력기자재 수요예측 시스템 개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AI와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기자재의 필요 수량과 시기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은 이 시스템으로 적정 재고를 유지해 연간 13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AI와 서로 다른 정보 간 관계를 정의·연결하는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결합해 과거 자재 사용 실적, 날씨, 원자재 가격, 설비 노후도, 고장 위험 등을 연결해 분석한다. 기자재별 수요 예측과 함께 판단 근거도 제공해 담당자의 발주와 재고 관리 판단을 지원하며, 기상 변화로 특정 설비의 고장 위험이 높아지면 관련 기자재의 수요 증가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전은 기존에는 과거 사용 실적과 통계, 경험을 중심으로 수요를 예측해 수요 변화와 외부 요인을 제때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단공,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현장 적용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AI 전환(제조AX)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의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온톨로지는 설비·공정·품질 등 서로 다른 제조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연결해 AI가 이를 하나의 지식체계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온톨로지 기반 제조AI 현장 적용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을 방문해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중소·중견 제조기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훈 이사장,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설비·공정·품질 데이터를 온톨로지로 연결하는 방안과 설계도면(CAD)-생산 데이터 연계 기술을 살펴봤다. 산단공은 2028년까지 국비 230억 원을 투입해 '열 공정 특화 제조 AI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괄과 3개 세부과제 수행기관으로 연구개발 체계를 구성했다. 위즈코어가 주관하는 3세부과제는 'AI 에이전트 기반 열 공정 자율운영 플랫폼'을 개발·실증한다. 해당 모델은 철강 가열·열처리 공정에 우선 적용된 뒤 시멘트 예열·냉각, 뿌리산업 용해·주조 공정으로 확산될 예정이며, 3개 산업군 13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적용·검증한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