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
[기고] 12대 전략기술·7대 SEED·3대 메가 프로젝트를 잇는 고리는 전력망
기고문은 12대 국가전략기술(올해 6월 10대로 재편), 7대 SEED 프로젝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전기'라는 관점에서 분석했다.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로 구성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전기를 소비하는 사업이고, SMR·핵융합·재생에너지가 포함된 7대 SEED 프로젝트는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이라고 구분했다. 반면 소비와 생산을 연결하는 전력망은 독립 사업이 아니라 세부 과제로 분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클러스터 계획만 합쳐도 약 21GW, 대형 원전 15기 분량의 전기가 필요하다는 수치를 제시했다. 또한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이 지난 4월 잠정안보다 26.8GW 늘었고, SMR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35년이라고 밝혔다.
10월 13일